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검은사막 모바일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검은사막 모바일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달리던 버스 앞유리 와장창... 사슴 난입 날벼락.jpg ㅇㅇ
- 향긋향긋 영국 홍차의 발전 속의 성갈등? 수저세트
- 애플이 개최한 대회 1등한 한국 고등학생...jpg 설윤아기
- "폭탄을 안고 어떻게 사나", 조용하던 시골마을 '발칵'.jpg ㅇㅇ
- 싱글벙글 소가 도살장에 끌려가며 눈물을 흘리는 이유 수인갤러리
- 엔씨 신작 호연프로젝트 또 개고기확정 ㅋㅋㅋㅋㅋㅋ 엔씨잠수부84층
- 수라도 -10화 카갤러
- 관광객 급감에 곤경 처한 제주도...기대감 커지는 근황 나스다
- [단독] 북한, 휴전선 따라 장벽 설치 중…자체 전술도로 공사도 KC-46A
- [단독] "이재명 대표 연임 결심 굳혔다…7월 초 사퇴" 정치마갤용계정
- 흔한 대학원생의 스피커 제작기... 제작돌이
- 매달 60억원 일본에 세금으로 내는 한국인 노차이나
- 부럽부럽 장어의 달인 나무미끄럼틀
- "문닫지 말아주세요".. 지역 주민, 시장상인도 '호소'.jpg ㅇㅇ
- 빈집지옥 900만 일본 빈집. 나스다
싱글벙글 풀타입 포켓몬들의 모티브를 알아보자.jpg
세대별로 한마리씩 고름 1. 나시 야자수 나무같은 몸통에 열매가 달려있는 야자수 포켓몬이다 알로라(하와이)의 나시는 매우 긴 목을 가지고있는데, 이쪽이 본래의 모습이라고 한다 2. 솜솜코 민들레 바람을 타고 솜털을 흩뿌리면서 날아다니는 포켓몬이다 솜털을 전부 뿌리면 삶을 마친다고 한다 3. 밤선인 선인장 선인장에 허수아비를 더한 포켓몬이다 밤에 활동하며 사람을 덮치는 무서운 설정을 가지고있다 4. 체리꼬 벚꽃 평소에는 위의 모습처럼 꽃봉우리를 다물고있지만 쾌청상태가 되면 꽃이 피면서 포지티브한 상태가 된다 5. 너트령 도꼬마리 벨크로(찍찍이)의 원형으로 유명한 도꼬마리다 동물에게 붙기 위한 도꼬마리의 가시와는 다르게 너트령의 가시는 공격용이다 6.펌킨인 잭오랜턴(호박) 귀신이 나온다는 할로윈의 장식품인 잭오랜턴이 모티브다 모티브답게 고스트타입을 가지고있다 7. 달코퀸 망고스틴 과일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망고스틴답게 여왕 포켓몬이다 "짓밟기"를 배워야 진화하며 패배한 상대를 밟는것을 즐기는 설정을 가지고있다 8. 단지래플 사과파이(사과) 과사삭벌레가 달콤한 사과를 먹고 달콤한 사과즙이 숙성된 단지래플로 진화했다 온몸에서 달콤한 향기가 난다 9. 스코빌런 하바네로 기존에 없던 최초의 불꽃/풀의 복합타입 포켓몬이다 진화 전 포켓몬인 캡싸이의 이빨이 향신료로 쓰이고, 스코빌런은 하바네로엑기스를 몸에서 만들어내는 등 식용으로 쓰이는 포켓몬이다
작성자 : sakuri고정닉
[단독] '11시간 지연' 티웨이, 기체결함 유럽행과 오사카행 바꿔치기
- 관련게시물 : 티웨이 11시간 지연은 뭐냐 ㅋㅋ어제(13일) 인천에서 일본 오사카로 갈 예정이던 티웨이 여객기가 11시간 넘게 출발이 지연됐습니다. 4시간 늦게 탑승했다 기내에서 3시간 기다리고 또 내려서도 3시간을 기다리다 200명 넘는 승객이 아예 출국을 포기했는데, 왜 지연된 건지 설명도 제대로 듣지 못했습니다.어제 정오쯤 인천을 떠나 일본 오사카로 가려던 티웨이 항공기 객실입니다.기체 점검 등을 이유로 예정 시간보다 4시간 늦게 탑승을 마쳤는데도, 승객들은 기내에서 또 3시간 넘게 기다려야 했습니다.한 승객이 호흡 곤란을 호소하자, 주변 승객들이 내려달라고 항의합니다.결국 출입문이 다시 열립니다.항공기에서 내린 뒤에도 승객들이 보안 검색 등의 이유로 3시간 넘게 기다려야 했습니다.승객 310명 가운데 10시간 넘는 기다림에 지친 204명은 출국을 포기했습니다.그런데 알고 보니, 이번 일은 기체 결함이 발생한 유럽행 여객기 대신 오사카행 여객기를 먼저 투입하면서 발생한 걸로 나타났습니다.티웨이항공은 JTBC에 "오후 6시 45분쯤 정비를 마쳤지만 항공기에서 내리겠다는 승객들이 많아 더 시간이 지연됐다"며 "보상 기준에 따라 보상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7226앞서 보신 티웨이항공 비행기는 원래 오사카행이 아닌 유럽행이었습니다. 크로아티아로 출발 예정이던 비행기가 기체결함으로 지연되자, 항공기를 바꾼 건데요.당초 일본 오사카로 배정됐던 항공기는 티웨이 항공이 보유한 HL8500이었습니다.그런데 11시간 지연을 거쳐 실제 출발한 항공기는 HL8501이었습니다.당초 크로아티아 자그레브로 출발할 예정이던 HL8501이 '기체 결함'으로 출발이 계속 지연되자, 티웨이 항공이 오사카행 항공기와 비행기를 서로 바꾼 걸로 채널A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당일 오전 11시 출발 예정이던 자그레브행 항공편은 2시간 반 동안 안전점검을 이어가다 HL8500으로 변경한 뒤 출발했습니다.그 결과 오사카행 승객들만 영문도 모른 채 낮 12시부터 11시간 지연피해를 입었던 겁니다.항공기 지연 보상이 운임과 비례하다 보니, 유럽행 보다는 운임이 저렴한 일본 노선과 항공기를 바꾼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옵니다.티웨이 항공 측은 비행기를 급히 바꾼 게 맞다며, 자그레브 공항 이용시간 제한으로 불가피하게 비행기를 변경했다고 해명했습니다.국토부는 안전점검이 필요한 비행기를 다른 노선에 급히 배치한 부분에 문제는 없는지 들여다 볼 계획입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7528
작성자 : 정치마갤용계정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전체 설정과는 별개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