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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왕위 계승 서열 2위 잠자리 왕자, 대입 특혜에 민심 부글부글
최근 열도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히사히토의 대입 특혜 논란으로 시끄럽다는데 무슨 일일까 사진 속 인물은 히사히토(18) 왕자 현 일본 덴노인 나루히토의 남동생인 후미히토의 아들임 나루히토는 아들이 없어 동생인 후미히토와 조카인 히사히토가 앞으로 왕위를 물려받게 될 예정 아무리 왕자라도 고3인만큼 대학을 가기 위해서는 열심히 수험공부를 해야하지만... 후미히토 일가는 일본 왕가에서도 유명한 빡대가리 집안이라는 게 문제임 후미히토의 누나 둘도 워낙 돌대가리라 온갖 특혜로 떡칠을 해서 겨우겨우 대학에 감 학업에 신경을 쓰겠다 (X) 특기생으로 대입 프리패스 하겠다(O) 막내 히사히토도 자폐아나 장애아로 의심받을 정도로 빡통이었지만 이번에 명문으로 취급되는 국립 쓰쿠바대학에 합격함 시험을 쳐서 당당하게 들어갔는가? ㄴㄴ 당연히 추천 입시 전형으로 들어간 거임 잠자리에 관한 논문을 쓰거나 국제 곤충학술대회 참석 등의 활동이 주요 전형 요소가 된 것으로 분석됨 쓰쿠바대 학격 소식이 알려지자 열도 내에서는 특혜 논란이 다시 일며 시끄러워짐 히사히토가 왕자가 아니었다면 저명한 학자들과 함께 논문을 발표하거나 국제 곤충학술회의에 참여할 수 있겠냐는 것 아무래도 일본 왕실도 대입 특혜로 인한 여론 악화는 예상했겠지만 그래도 미래의 왕이 고졸이거나 이름도 없는 대학 출신이 되는 건 두고 볼 수 없던 것으로 보임 참고로 아키히토, 나루히토, 후미히토는 전부 가쿠슈인대학 출신임 이전부터 하도 잠자리 연구, 학술회의를 홍보해대서 히사히토를 무리해서라도 도쿄대에 보낼 거라는 소문이 많았는데 소문이 돌자마자 만명 단위의 반대청원이 시작되니까 쓰쿠바 대학으로 타협 본 것 같음 도쿄대에 추천 전형 입학 강행했으면 진짜 왕실 폐지 여론 나왔을지도? 얘가 물려받을 때까지 쪽본 왕실이 유지될지 진짜 궁금하긴 하네 ㅋ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싱글벙글 2024년 기준 전세계 여성 부자 10위 ~ 1위
10위 - 지나 라인하트(Gina Rinehart, 1954년 2월 9일 생)호주 최대의 철광석 산지를 개발해 부를 쌓아올린 철강 재벌 랭 핸콕(Lang Hancock)의 딸부친이 세운 회사 핸콕 프로스펙팅의 현 회장307억 달러 (44조 483억 6,000만 원)9위 - 매켄지 스콧(McKenzie Scott, 1970년 4월 7일 생)아마존의 창업자이자 회장 제프 베조스(Jeff Bezos)의 전처베조스의 외도로 인해 이혼 후 아마존 지분 4%를 받음323억 달러 (46조 3,440억 4,000만 원)8위 - 라파엘라 아폰테 디아망(Rafaela Aponte Diamant, 우측, 1945년 3월 26일 생)남편 잔루이지 아폰테(Gianluigi Aponte, 좌측)와 함께 세계 최대 해운사 MSC를 공동 창업, 현재 MSC의 지분을 남편과 50 : 50으로 나눠 소유하고 있음MSC 현 부회장328억 달러 (47조 614억 4,000만 원)7위 - 미리암 아델슨(Miriam Adelson, 좌측, 1945년 10월 10일 생)라스베가스 샌즈를 세운 카지노 재벌이자 남편 셸던 아델슨(Sheldon Adelson, 우측)의 사후 그의 회사를 물려받아 현재 라스베가스 샌즈의 회장 재임 중355억 달러 (50조 9,354억 원)6위 - 애비게일 존슨(Abigail Johnson, 1961년 12월 19일 생)세계 최대 규모의 자산운용사 중 하나인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의 회장 겸 CEO.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의 창업주 에드워드 존슨 2세의 손녀375억 달러 (53조 8,050억 원)5위 - 사비트리 진달(Savitri Jindal, 1950년 3월 20일 생)인도의 재벌 중 하나인 진달 그룹을 창업한 옴 프라카시 진달(Om Prakash Jindal)의 아내. 남편 사후 그룹을 물려받아 현재 회장 직 재임 중411억 달러 (58조 9,702억 8,000만 원)4위 - 재클린 마스(Jacqueline Mars, 1939년 10월 10일 생)스니커즈 등으로 유명한 미국의 초콜릿 및 간식 제조 회사 마스(Mars)의 창업자 프랭클린 마스(Franklin Mars)의 손녀이자 마스 가문의 일원449억 달러 (64조 4,225억 2,000만 원)3위 - 줄리아 코흐(Julia Koch, 좌측, 1962년 4월 12일 생)코흐 인더스트리의 공동 회장이었던 남편 데이비드 코흐(David Koch)의 사후 그의 재산을 물려받음742억 달러 (106조 4,621억 6,000만 원)2위 - 프랑수아즈 베탕쿠르 메이예(Francoise Bettencourt Meyers, 1953년 7월 10일 생)로레알 그룹의 상속녀이자 로레알의 부회장746억 달러 (107조 360억 8,000만 원)1위 - 앨리스 월튼(Alice Walton, 1949년 10월 7일 생)월마트의 창업자 샘 월튼(Sam Walton)의 딸이자 월튼 가문의 일원1,032억 달러 (148조 713억 6,000만 원)출처 : 오늘 자 포브스 여성 순위
작성자 : 싱글벙글참치캔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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