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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전 챔프도 놀라게만든 일본인의 기술..gif
UFC on ESPN 58 랭킹 13위 타이라 타츠로 vs 랭킹 5위 알렉스 페레즈의 경기 1라운드 팽팽한 타격전 이후 2라운드에 백잡고 순식간에 상대의 오른쪽 다리를 부상시키면서 타츠로가 이겨버림 이경기를 본 UFC 전 벤텀급 챔프 그래플링 달인 알저메인 스털링 스털링: 그라운드 좀 치는 애들 내 말 좀 들어보셈. 저렇게 백잡고 다리 후루꾸 한다고 상대방 무릎이 다칠 수가 있는 거임? 난 오늘 경기 보기 전까지 저런 경우를 본적이 없었거든? 타이라가 존나 잘하긴 했는데 저런 기술은 처음 봤음. 그러자 일본팬이 답글 달아줌 페레즈는 '오타츠 락'에 당해서 무릎이 박살난 거여. 타츠로는 최선을 다했을 뿐임. 드미트리우스 존슨 vs 와다 타츠미츠 전에서 나왔던 '오타츠 락' (드존은 링에 기댄상태였기 때문에 디딤발을 빠르게 들어 안전한 각도로 이동시키면서 부상을 피할수 있었음) 스털링: '오타츠 락' 구글링 했는데 아무것도 안 나오던데? 좀 알려주셈. 햄이 주짓수 블랙벨트인데 이거 쓸만하면 바로 필살기에 추가할 거임 어떤 일본 팬 영미권에선 아마 렌조 훅이라고 부를 건데 그걸로 알아보셈. (대충 그 기술이 이렇게 위험한거였냐고 부들부들 떠는중) "오타츠락" 우선 상대방이 하체를 의식하지 못하도록 상체쪽으로 초크나 파운딩을 심어서 양팔을 봉인 시킴. 백을 잡은 선수가 저렇게 상대방 앞다리를 걸고 조이면서 무게를 뒤로 젖히면 지렛대로 퍼올리는 것마냥 저렇게 앞다리가 들림. 그럼 이제 백 잡은놈이 뒤로 마음껏 넘어지면서 꺾어버리면 미처 자리를 잡지 못한 상대방 디딤발의 무릎에 온 체중이 실리면서 데미지를 받게됨. 사망 《《과거부터 내려온 일본 유술의 기술들》》 일본의 전설적인 유도가 기무라 마사히코가 주짓수 창시자 엘리오 그레이시와 대결에서 사용한 "기무라 락" 엘리오는 어깨가 박살나면서 패배함. "와키가타메" 잡기가 받기의 팔을 본인의 겨드랑이에 낀 상태에서, 받기의 팔이 펴지는 반대 방향으로 밀면서 꺾는 기술. 팔꿈치 인대 박살. "가위치기" 한쪽 다리를 상대의 복부나 허리에 위치시킨 다음 반대쪽 다리를 상대 무릎 뒤쪽에 깊숙히 집어넣고, 그와 동시에 팔로 바닥을 단단히 짚은 뒤 두 다리를 상대방의 몸에 가위질하듯이 고정시킨 상태에서 온 몸을 상대방의 등쪽으로 뒤틀어 쓰러뜨리는, 모로 누우면서 메치는 기술. 종아리뼈가 박살남. - dc official App
작성자 : 방파제고정닉
싱글벙글 지니어스 레전드
때는 지니어스 시즌 1 6화 이 회차의 메인매치 제목은 도둑잡기이다 이 게임의 룰을 간단히 설명하자면 여기서 총 8명중 5명은 큰 마을, 3명은 작은 마을 주민이다(팀 결정은 뽑기로 진행) 게임은 10라운드까지 진행되며 10라운드 종료시 도둑이 있는 마을이 패배한다 게임의 룰 특성상 처음에 도둑이 있던 마을이 곧 이기는 마을이 된다고 할 수 있다 큰 마을 주민인 김풍은 이 필승법을 대충 이해한듯 도둑이 있다면 빨리 까자고 주장한다 같은 마을 주민인 박은지도 김풍의 주장에 동의한 상황 하지만 김구라는 김풍의 말을 무시하면서 도둑이 자기가 도둑이라는 사실을 까지 못하게 분위기를 조성한다 5라운드, 큰 마을 주민인 성규(우리가 아는 인피니트 김성규 맞음)가 도둑인게 밝혀진 상황 하지만 김구라는 여전히 룰을 이해 못했는지 되묻는다 홍진호는 왜 도둑이 성규인지 논리적으로 설명해가며 겨우겨우 납득시켰다 쨌든 도둑이 큰 마을 주민인 성규인게 밝혀진 이상 작은 마을에서 추방된 사람들만 족족 다시 돌려보내면 큰 마을은 무적권 이기는데... 김구라가 자기 금 깎이기 싫다고 작은 마을로 가겠다고 선언한다 홍진호와 성규는 말리지만 결국 김구라가 작은 마을로 간다 그리고 이는 작은 마을 출신들이 큰 마을을 점령하게 되는 나비효과로 작용하게 되었다 김구라의 트롤짓 한방에 큰 마을 주민들은 무적권 이길수 밖에 없는 게임에서 지게 된다 시간은 흘러 9라운드 작은 마을에는 큰 마을 출신 김구라, 홍진호, 김풍이 있다 이번 라운드에서 작은 마을에서 추방되는 사람은 무적권 살아남는 상황 뻔뻔스럽게도 우리의 김구라씨는 본인이 했던 짓은 다 까먹었는지 내가 큰 마을 가겠다고 했다 당연히 그 주장에 동의할 하등의 이유가 없는 홍진호, 김풍은 가위바위보 하는게 공평하다고 반박했다 이에 격분한 김구라는 아직까지도 회자되는 맛탱이 드립을 치게 된다 결국 김구라 때문에 게임에서 꼴지를 하게 된 홍진호 너무나도 당연하겠지만 홍진호는 김구라를 데스매치 상대로 지목한다 데스매치 과정에서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결국 김구라가 탈락하게 되면서 정의구현에 성공하였다 세상사에 만약은 없다지만 개인적으로 이 데스매치에서 김구라가 이겼다면 이후 지니어스 시즌 2,3,4는 없었을거라고 생각한다
작성자 : PCC-772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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