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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가짜뉴스가 판치는 보루토
ㄹㅇ 보는새끼가 없어서 뭔말을 해도 다 믿음 참고로 진짜 근황은 사라다는 좆경벗고 머리길러서 존나이쁜 히로인캐가 되긴커녕 불꽃페미현실레즈녀 비슷하게 되버렸고 작중 등장인물 전부가 에이다의 환술에 걸려서 마을사람 모두가 보루토는 나루토 죽인 씹새끼, 카와키는 나루토 아들이라고 인식하게됐을때 (물론 나루토는 안뒤지고 봉인됨) 유일하게 환술안걸린 사라다가 무려 "만화경 사륜안"을 개안해서 환술에 걸린 사스케를 설득하는데 성공함 사라다 만화경 디자인이 대만국기 닮은 존나 좆구린 디자인인건 둘째치고 사스케는 지 친형이 애비애미 + 지 친척 몰살하는거 눈앞에서 본것도 모자라 환술로 무한재생 시켜준걸로 사륜안 개안했는데 (그것도 곡옥 세개짜리 삼구옥이 아닌 곡옥 한개짜리 좆밥 단구옥 겨우 개안함) 고작 친구가 모함좀 당했다고 개안하는게 존나 병신같음 ㅇㅇ 중간에 있는 자캐딸캐는 "우치하 키요미"라는 팬메이드 캐릭터로 우치하 몰살의 생존자이며 어떻게 지내왔는지 과거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본인 말로는 이타치가 동생을 위해 나뭇잎 마을 상층부 몰래 살려둔 신붓감이며 사스케의 아이를 임신해서 순혈 우치하를 부흥시키고 싶어하는 여자닌자지만 개씹잡종 사쿠라와 결혼했다는 사실을 알자 분노하며 사쿠라와 혼혈인 사라다를 없애고 자신이 정실이 되고싶다는 컨셉의 캐릭터임 예전같으면 걍 자캐딸로 욕 존나쳐먹었을 캐릭이지만 공식 보루토 디자인이 전체적으로 좆박아서 차라리 키요미를 정식으로 내달라는 의견이 많아짐 (참고로 막짤 잼민이새끼는 체술로만 8문가이 + 마다라 동시에 좆바를수있고 본인에게 공격한다는 상상만 해도 결과로 바껴서 무지개반사된다함) 확실히 이렇게 보니까 선녀같노
작성자 : 노무환고정닉
2박 3일 요나고 여행기
일자 : 2024년 5월 16일 ~ 5월 18일4개월 전이라 표값이 정확히 기억이 안나지만 10만원 초반대로 갔다왔던 기억을 되살려 작성함..아시아나가 취항할때부터 위시리스트 중 한곳이었던 요나고를 방문하게 되었다. 이 다음에 바로 출장일정인데도 조금 강행군을 했다고 해야하나..공항에 도착하면 키타로가 이렇게 반겨준다. 공항이름이 애초에 요나고 키타로 공항이라 그런거겠지.공항에서 나오고 JR 요나고 공항에 도착. 사진엔 없지만 무인역이며, 진짜 시골느낌 풀풀나는 작은 역이다. 여기서 미즈키 시게루 로드가 있는 사카이미나토로 갈것인지, 아니면 바로 요나고 시내로 진입할 것인지 선택할 수 있다. 참고로 편도로만 다니기 때문에 기차 배차 간격이 매우 긴 편이니 시간표를 잘 보자.. 본인은 미즈키 시게루 로드가 있는 사카이미나토로 가기로 했다. 요나고 공항선, 일명 사카이선의 열차는 모두?였나 게게게의 키타로 도장이 되어있다. 내부 및 기차 내 방송 또한 키타로 관련으로 한가득.사카이미나토역 도착. 내부엔 키타로 캐릭터들이 그려진 벤치가 있다. 여기서 돗토리-마츠에 패스 교환이 가능.한여기 숙소엔 도미인 계열인 온야도 노노 호텔이 있다. 본인은 여기에 묵었는데, 석식 포함 플랜으로 묵었다. 석식은 뷔페식이다. 만약 여기에 묵게 되었는데 석식을 신청하지 않았다면,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다. 만약 신청하지 못했다면 도보 10분정도 거리에 나름 큰 슈퍼마켓이 있다.여튼 도착하고 찍은 미즈키 시게루 로드 일부 사진. 막 도착한 낮과 해가 다 진 밤의 분위기가 확 다르다. 그치만 보닌은 낮 사진만 찍었으니 양해를..참고로 옛 원화 그림체 기준으로 그려져 있어서 네코무스메가 지금의 씹덕한 모습과는 괴리감이 매우 심하다..여튼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돗토리 사구를 가기로 함가기 전에 계산해보니까 코난마을이라고 불리는 유라 역에 들릴 수 있을거 같아서 가기로 결정.결과적으로는 나름 성공적이었다. 기념품 살 시간이 촉박했지만.아오야마 고쇼 기념관 가는길에 가득한 코난 조형물.. 맨홀 뚜껑도 코난 그림이 있었는데 못찍었다고 한다..참고로 기념관 내부는 사진촬영이 가능하다. 하지만 이 역시 본인이 찍지 않았다는 슬픈 전설이 내려온다돗토리 역으로 가는 시간이 빡빡해서 거의 대충 본듯만듯하면서 돗토리 사구로 이동.막 더운 날씨는 아니었는데 발이 푹푹 빠져서 조금 힘들긴 했다.. 그래도 끝까지 올라가니까 시원하고 경치도 좋고 감동이었다..그러고 돌아가려다가 문득 추천받은 모래 미술관이 생각나서 조금 힘들지만 가보기로 했다.미술관의 주제는 프랑스. 프랑스의 상징들을 모래로 꾸며놓은게 매우 인상적. 근데 이 또한 다 보는데 시간이 너무 촉박해서 대충 보고 돌아갔다.. 뭔가 아쉽긴 했지만 어쩔 수 없지.이 다음엔 일정이 없었고, 돗토리 역으로 돌아가서 또 추천받았던 고독한 미식가에 나온 라멘 집에 가서 저녁을 먹고 귀국준비를 했다.마지막날은 어디 갈 시간이 없어서 걍 거의 바로 공항행.. 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래서 공항 내부를 좀 더 둘러보며 키타로의 흔적들을 찾아보기로 한다.키타로 관련 조형물이 많아서 작은 공항임에도 불구하고 볼거리 자체는 나름 있어서 시간 떼우기에는 좋았다.공항 면세점에서 구매를 할 사람은 참고할 것이, 앵간치한건 출국 심사 전 기념품 샵에서 사는걸 추천한다. 출국 심사 후 면세점은 진짜로 작고, 탑승 대기장도 매우매우 작기때문에.. 출국심사를 바로 받아봤자 손해만 볼 것이다.-----------여튼 별 거 없는 2박3일 요나고 여행기였다. 체력이 좋지 않아 더 많은 곳을 못간게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만족스러운 장소였다. 나중에 시간이 더 있고 그렇다면 남들과 함께 가고 싶은 곳이다.
작성자 : 쌍떡잎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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