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걸스플래닛999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0/0
타 갤러리 걸스플래닛999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대통령 4년 중임제' 띄운 조국…야권발 '개헌론' 불붙나 정치마갤용계정
- 직구 규제로 빡쳐서 그리는 만화.manhwa (Feat. 파스) Renew
- 싱글벙글 “직구를 금지합니다.” 발언인물 ㅇㅇ
- 싱글벙글 어렵다던 일본의 한국어 시험 문제들 차단예정
- 싱글벙극 중국 삼국시대 일상 사진들 ㅇㅇ
- 안싱글벙글 교통사고로 남편 잃은 사람 ㅇㅇ
- 외국인에게 얼마냐고 물은 중국인 ㅇㅇ
- "조국당 간다" 추미애 패배에 뿔난 민주당원들 탈당 행렬 정치마갤용계정
- (스압)유부녀가 엘리베이터에서 장난치는 만화 기밀
- 대학원 도비들 근황 ㅇㅇ
- 싱글벙글 옆집 미친여자가 자꾸 쳐들어오는 만화.jpg ㅇㅇ
- 전성기 골로프킨을 모두가 두려워한 이유.gif 해복갤러
- 싱글벙글 요즘 록맨 강해지고싶다
- 용사파티만화 리메이크 2 칰타
- 소프트탑 도색했다 미니장인
日오사카공대, 청산가리 등 독극물 분실에 발칵! 160명 살해 가능한 양
일본 오사카 공립대학에서 청산가리 25g과 청산나트륨 25g 등 독극물이 분실되어 난리가 남 청산가리 등의 성인 치사량은 약 0.3g 이전에 분실된 것은 50g으로 약 160명을 살해 가능한 양임 청산가리와 같은 맹독성 물질들은 보관고 내에 자물쇠 등을 이용해 엄중히 보관하기 때문에 미리 등록된 교원과 학생 등 소수인원만이 접근 가능한 구조로 되어있음 하지만 해당 약품들은 1998넌 이래 사용 이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남 해당 약품들을 마지막으로 확인한 것은 작년 6월이었고 지난달 30일부터 이번달 2일까지 재고점검을 하던 중 5월 2일에 청산가리 등의 분실 사실을 교원이 확인했다고 함 7일부터 10일까지는 자체적으로 연구실을 수색했지만 결국 발견하지 못했고 대학 측은 5월 15일이 되어서야 경찰에 신고했다고 함 독극물이 분실된 것을 몰랐던 것도 문제지만 알고 나서도 경찰에 신고하기까지 2주나 걸린 것에 대한 비난여론이 거세자 대학측에서는 다음과 같이 해명함 [오사카공립대학 사쿠라기 히로유키 부학장] 우선 (약품의) 소재를 확인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생각에 스스로 확인하려고 노력을 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일부터 7일까지는 연휴를 끼고 있었기 때문에 은폐하려는 의도는 없었다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런 말같지도 않은 변명에 여론은 당연히 호의적이지 않은 상황 쇼와대학 대학원 역학연구과 누마자와 사토시 교수는 대학의 경우 약품을 너무 엄격하게 관리하면 학생 등 연구원들이 사용하기 너무 불편하기 때문에 공장 같은 곳에 비해 느슨하게 관리하는 측면이 있다고 지적함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SBS에 나온 국힘 백서 뉴스 (feat. 한동훈)
외부 공관위원 전원 불참공관위원이 sbs에 전한 메세지정영환 공관위원장 발언 나옴한동훈 옹호 발언이라는 앵커 코멘트 조두알조두알 비판 코멘트ㅍㅋㅍ에서 국민백서 만든다는 내용까지 나옴 ㅋㅋ- 티조 메인뉴스에 백서 관련 나온거(한동훈 기자가 조승민이 당대표 출마 시사해서 논란인것도 말하고 한동훈한테 책임전가한다는 당내비판을 의식해서 둘 다 책임있다고 말바꾼것도 짚어줌 - 與 총선 백서는 '한동훈 견제용'?지난 총선에서 참패한 여당 국민의힘에서는 참패 원인을 분석하는 '백서'를 내는 과정에도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17일) 백서 관련 회의에 공천작업을 했던 외부위원 6명이 모두 불참하는 일까지 벌어졌는데요. 선거 결과를 '한동훈 책임론'으로 몰고가려는 데 대한 반발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당 총선백서특위 회의에 참석한 정영환 전 공천관리위원장은 특정인에 책임을 묻기 보단 제도개선에 초점을 두자고 했습니다. 이른바 '한동훈 책임론'을 우려한 건데, 정 전 공관위원장은 회의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한 전 비대위원장이 책임이 있으면 본인도, 윤석열 대통령도 책임이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백서 특위가 돌린 설문조사엔 '이재명·조국 심판론'이나 '한동훈 원톱 선대위 체제'의 실효성을 묻는 질문이 포함돼있었고, 이후 백서가 '한동훈 책임론'으로 몰고 가려는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습니다. 결국 오늘 회의엔 정 전 위원장 외 외부공관위원 6명이 모두 불참해 '반쪽 회의'란 평가가 나왔습니다. 한 공관위원은 "공관위 차원의 의견 수렴도 하기 전인데 왜 그런 '불순한 의도' 회의에 참석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한동훈 전 위원장의 지지자들은 특위 '백서'를 못 믿겠다며 팬카페를 통해 직접 '국민백서' 작성에 나섰습니다. 한편 정 전 위원장은 이번 총선에서 국민의힘 의석이 오히려 전보다 6석 늘었다고 강조해 현실 인식이 안일한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3163 - [MBN] 한동훈을 향한 홍준표와 이준서 '공동전선'홍준표는 올드한 정치문법 따라 한동훈 공격보수 '1000명 수사' 는 전혀 근거없는 이야기이준서 합당 파기후, 3월 초까지 한동훈에게모든 미디어 주목도 1~2달 간 빼앗긴 경험그 경험 때문에 한동훈이 돌아와서여권에 '차기대권후보' 가 되면여권의 정치지형 변화에설자리가 없다고 계산하고 있다결국 두 사람의 이해관계가 맞아'공동전선' 이루는 것출처. 오늘 MBN 뉴스와이드 송영훈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전체 설정과는 별개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