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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한 나거한 군대 근황(배터리 폭발로 병사 부상)
아- 군용차 폐배터리 폭발로 20살 병사 다쳤는데…軍·제조사 '잘못 없다'그러는 사이 A 상병은 사비로 흉터 치료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복무하면서 이따금 외출해 치료받고 있는데 이미 치료비로 사비 100만원을 썼고, 향후 700만 원 이상 비용이 예상된다고 한다.A 상병은 추후 군에 치료비를 청구해 지원 가능 여부에 대한 판단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다. 국가배상을 청구하는 길도 있기는 하다.그러나 의무 복무 중 지시에 따라 수행한 작업에서 발생한 사고로 인해 다쳤는데 군이 먼저 책임지고 처리해주지 않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A 상병 측은 얼굴에 평생 흉터가 남을 수 있는데도 모두가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고 주장했다.A 상병 부친은 "앞으로도 사비를 들여야 하는 데다가 흉터가 완전히 제거될지도 미지수"라며 "아들이 20대로 한창 외모에 신경 쓸 때인데 스트레스가 심하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군부대가 안전 장비도 없이 위험한 일을 시켜 놓고 모른 척하는 게 원통하고 화가 치밀어 오른다"고 말했다. A 상병은 사고 당시 보안경 등 보호장구를 지급받지 못했다.육군은 "향후 A 상병이 진료비를 청구할 경우 관련 법규에 따라 지원할 것"이라며 "유사 사고 예방을 위해 폐배터리의 안전한 취급 및 보관 지침을 하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A 상병 측은 엄연히 군 복무 중 당한 사고인데도 직접 민간 배터리 제조사를 상대하며 치료 비용 지원 등을 따져 묻고 있다고 한다.제조사는 취재가 시작되자 A 상병 측이 제기할 수 있는 국가배상 소송 등과 무관하게 "치료비 등을 위로 차원에서 지원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681105 군용차 폐배터리 폭발로 20살 병사 다쳤는데…軍·제조사 '잘못 없다'업체 "부대의 관리상 문제" 지적…군은 '관리에 문제없었다' 입장 민간병원서 자비 치료받는데 일부 비용 지원 안될 수도 '분통' 김지헌 홍현기 기자 = 군에서 차량 배터리 폭발 사고로 20살 병사가 얼굴을 다쳤으나n.news.naver.com
작성자 : ㅇㅇ고정닉
尹 떠나는 보수층, 한동훈에는 결집
https://naver.me/G7ZLdmjB- [채널A] 한동훈, 사방이 적?Q. 첫 번째 주제 보겠습니다. 한동훈 전 위원장 표정이 심각한데요. 사방이 뭔가요? 마치 사방이 적에 둘러싸인 것 같은 모양새입니다. 한동훈 전 위원장의 복귀설이 이어지자, 여야할 것 없이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는데요. 한 전 위원장의 첫 번째 적, 바로 연일 독설을 퍼붓고 있는 홍준표 대구시장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도 "문재인 전 대통령의 지시로 국정농단 수사하며 보수를 궤멸시켰다"며 "윤석열 대통령은 부득이하게 모시고 있지만 한동훈은 용서하기 어렵다"고 저격했습니다. Q. 대통령까지 돌려서 비판한 것 같은데요? 내부의 적인거군요. 두 번째 적도 국민의힘 내부 인물인데요. 국민의힘 총선백서를 총괄하고 있는 조정훈 의원 이야기가 나옵니다. 총선백서 설문조사에 한동훈 책임론을 언급하는 질문이 포함되면서 한 전 위원장 측 반발이 있었죠. 총선백서를 전당대회 전에 내겠다고 했습니다. 내부의 적 두 사람, 공교롭게도 오늘 대구에서 만났는데요. 이번 총선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고 하네요. Q. 타이밍도 그렇고 의미심장하네요. 적이 또 있어요? 이번엔 외부의 적인데요. 바로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와 황운하 조국혁신당 원내대표입니다. 이 두 사람이 오늘 함께 한 전 위원장을 압박했습니다. 조국혁신당 1호 법안 한동훈 특검법에 민주당도 동조하겠다고 한 거죠. 하지만 한 전 위원장, 오늘 갤럽조사에서 차기 대권주자 선호도 여권 내 1위로, 3주 전보다 2%포인트 올랐습니다. 사방에서 누르고 있지만, 지지율은 오르고 있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4711 - [TV조선] 한동훈 견제 속 지지율 상승..선택의 시간이 다가 와"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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