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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 모트라인 영상 gr86 보증거부 정리
모트라인 영상에서 취급한 도요타 코리아가 gr86 보증 거부당한 사례는 2개임첫번째 케이스 - 1단 rpm7500 50km/h = 무리한 운행, 보증거부해당 차량 데이터를 보면 2분18초~2분20초 사이에 1단에서 35km/h ~ 51km/h 속도로, RPM은 4900~7500 사이로 왔다갔다한 기록이 있는데 도요타 코리아는 이 데이터가 무리한 주행이라는 이유로 보증 거부를 했음참고로 엔진이 깨졌을때는 누적 2만 키로였고 짤의 해당 데이터는 누적 9600 키로정도때의 기록이었는데 이게 보증처리에서 문제가 되었음그런데 GR86은 노멀이나 트랙모드 전부 레드존이 7500rpm으로 설정이 되어있고,레드존 구간에 도달하면 바로 퓨얼컷이 걸려서 8000, 9000rpm 이런식으로 못넘어다니게 제조사 자체적으로 세팅이 되어있음그리고 그 퓨얼컷 걸리는 rpm도 1단 얼마 2단 얼마 3단 얼마 등등 단수마다 조금씩 다를 정도로 신경 써서 만들어놨음첫번째 짤의 주행 데이터도 레드존 7500rpm 찍으니 퓨얼컷 로직이 걸렸던건데 그걸가지고 도요타에선 문제 삼는거임제보한 2대 차량 모두 순정상태에 다른 튜닝없고 오일도 자주 갈면서 차량 관리 문제 없던 상황임 썰과는 다르게 서킷도 안간거 같음그런데 그걸 도요타에선 보증 정책상 '무리한 운행'으로 뭉뚱그려 묶어서 보증 거부한 상황임 차주는 제조사가 적정 세팅한 그 값 안에서 차를 운행했던건데도 불구하고...그리고 120km 이상 밟으면 보증이 안된다, 6000rpm 이상은 보증이 안된다 등등 썰이 있었는데 이건 서비스센터에서 얘기가 잘못 전달된거라고함이 차량 문제의 핵심은 1단 7500rpm임두번째 케이스 - 1단 7400rpm + 좌우 휠 스피드 센서 속도가 다르니 보증거부이 차량은 48분44초~48분46초 사이에 1단 32km/h~53km/h rpm 4400~7400까지 왔다갔다한 데이터인데엔진 박살나서 센터 들어가보니 도요타에선 한달 넘게 심사숙고하다가 보증거부했음그러면서 한다는 말은 고rpm사용과 더불어서 좌우휠 스피드가 달라서 가혹한 주행이라고 판단한다고함근데 모트라인은 좌우 휠 스피드가 달라지는건 일상 주행에서도 자주 있는 일이라고 반박함 눈, 비, 코너주행, 요철 맞닥들인 상황 등등두번째 케이스도 첫번째와 비슷한 이유로 엔진이 뻗었고 보증 거부당함수리비는 대략 천만원 이상 예상하고 있으며 자비로 수리한다고함그리고 gr86에 들어가있는 엔진은 스바루껀데 이 엔진은 두가지 문제가 있다고함첫번째는 실리콘이 과다도포되어서 엔진 안쪽으로 유입되어 엔진오일 순환을 막는 문제해외에선 불도 났다고함두번째는 수평대향엔진치곤 86은 오일팬이 너무 작아서 위로까지 제대로 공급되지 않는 문제가 있다고함그래서 이런 좆같은 문제를 다 가지고 있는 차 수리해주기 싫은건지 뭔 이유가 따로 있는건지 잘못도 없는 차주한테 책임 떠넘기면서 보증 안해주고 있는게 도요타다gr86을 사서 주행중이거나 저걸 살까 고민중인 차주는 이번 이슈 처리를 잘 지켜보도록하자남의 일이 아닐수가 있다 이건
작성자 : 간미래고정닉
의외의외 사이비에서 만드는 야구르트
Run 야구르트라고 먹어본 사람들이 있을텐데 사실 사이비인 "천부교"에서 만들어서 파는 야구르트임 천부교에서는 야구르트만 만드는게 아니라 간장, 이불등 다양한 상품을 만들어 파는데 대표적인게 간장과 야구르트임 간장과 야구르트를 종교때문이 아니라 그냥 맛 하나 때문에 사먹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임 이런 상품들을 신앙촌상회라는곳을 통해 파는데 전국에 400호점 넘게 있음 싱붕이 한번 검색해봐라 나도 우리동네에 있는거 보고 놀랐다 천부교라는 사이비는 주로 1960~70년대에 사고를 많이 치고 다녔는데 대표적인 사건사고들로는 1960년 12월 10일 동아일보의 보도에 반발하여 동아일보를 점거하고 난동을 부린 일이 있다. 당시에는 박장로교라 불렸다. 동아일보에서 당시 박장로교의 성화 기적에 관한 과학적인 반박 기사를 게재한 적이 있는데, 이를 본 수천명이 동아일보사로 난입하여 기물을 부수고 난동을 벌인 것. 교주의 장남인 박동명은 태광실업을 운영하던 기업인이다. 나라가 가난했던 70년대에도 엄청난 사치를 부렸다고 한다. 해외여행 자유화도 안 된 시절 매달 외국에서 500달러 이상 쇼핑을 하거나 한국 땅에 자동차 자체가 드물던 시절에 벤츠를 샀고, 그 벤츠를 미국 등지에서 몰고 다니면서 라스베가스에서는 바니걸들을 끼고 다니기까지 했다. 한국에서도 당시의 유명 여배우/여가수들을 끼고 다니는 게 일상이었고, 심지어 말 안 듣는 여자는 조폭을 동원해서 납치, 협박까지 했다고 한다. 이 외에도 폭행치사 후 암매장, 영아 과실치사, 사기, 탈세, 폭행 및 기물파손, 부정선거 개입, 노동력 착취 등이 있다. (한국천부교전도관부흥협회가 소유한 땅에서 1040구의 시신이 발견됐음) 참고로 대표적인 사이비인 신천지또한 천부교의 파생 종파이다. 신천지의 교주인 이만희가 57년부터 10년간 신앙촌에서 생활했다고 주장했고 후에 신천지를 세울때 천부교 교리 일부를 차용했다고 한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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