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개념글 리스트
1/3
- 5월 8일 시황 우졍잉
- 분노분노 좆와와가 분노에 가득찬 이유.jpg 카프카스-튀르
- 싱글벙글 한국의 청계천을 벤치마킹하고싶은 멕시코 ㅇㅇ
- 왜 튀르키예(터키) 아이스크림은 장난을 치는 걸까?.jpg ㅇㅇ
- 싱글벙글 장애인 자리에 주차한 포르쉐 주인 참교육 ㅇㅇ
전함 아이오와 (1945) 창작
아이오와급은 실존 전함 중에선 가장 좋아하는 전함이라 지금까지 여러 번 만들었음여기 안 올린 것까지 포함하면 이번에 4번째인데 지금까진 미주리로 이름을 내걸고 만들었다가 이번엔 네임쉽인 아이오와로 정함길이 221cm에 폭은 30cm아이오와급은 함교가 참 예쁨스케일이 맞는 마이크로피규어와 16인치 3연장 주포탑 크기 비교이번에 처음 시도한 서랍처럼 꺼내 보는 내부 표현구현 자체는 별로 안 어려웠는데 만들어진 갑판이 온통 수병 침실뿐이라 꺼내 봐도 좀 밋밋함아이오와급은 상부구조물이 참 멋있음그리고 지금까진 미국 전함 만들 때도 갑판에 탄색을 썼는데, 이번엔 진회색으로 씀2차 대전기 때 미국은 갑판을 짙은 색으로 칠하고 다녔기 때문에 고증 면에선 이게 더 적합함수선하 선체 분리실제 사진과의 비교이것으로 입대 전 마지막 전함 창작이 마무리됨군대 갔다 오면 이걸 걸프전 버전 아이오와로 개조할 생각
작성자 : 레고전함고정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