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개념글 리스트
1/3
- 복알못의 라이언 가르시아 VS 데빈 헤이니 리뷰만화 올려봅니당 해복갤러
- 김영철만 보면 시비거는 연예인 2명.jpg 긷갤러
- 한녀 여친 예배모임 따라갔다가 도망쳐 나온 남자...jpg 휮자
- 일본애니 VS K팝 외국인 반응 온도차이 ..ㄹㅇ 야갤학
- '반전 여론 부담' 바이든 vs '사법 리스크' 트럼프 정치마갤용계정
수산시장서 또 '썩은 게'…"실수 아닌 고의" 주장 나와
인천 소래포구와 노량진수산시장에서 이른바 '불량 게'가 유통돼 빈축을 샀죠. 이번엔 충청남도 서천에서 '썩은 게'를 고의로 팔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해당 상점은 민원이 제기되자 "썩은 게를 왜 샀냐"는 식으로 손님이 잘못한 것처럼 말했다네요. 주부 김 모 씨는 최근 충남 서천에 있는 홍원항에서 30마리 정도가 든 게 한 상자를 샀습니다. 그런데 집에 와서 상자를 열자마자 심한 비린내가 났다고 했습니다. 김 씨가 당시 찍은 사진을 보면 게 내장이 녹아 있는 등 상태가 좋지 않아 보입니다. 게를 판매한 상점 주인은 "손님이 게를 가져가는 과정에서 상했을 수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주변 상인들은 "해당 상점에서 상한 게를 고의로 판매했고, 예전에도 같은 일이 발생해 상인회에서 대신 보상해준 적이 있다"고 했습니다. 상인회 측은 일부 상인 때문에 시장 전체가 매도당할까 봐 걱정된다"고 밝혔습니다. 수협과 서천군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했습니다. https://naver.me/5uiQSNH5 수산시장서 또 '썩은 게'…"실수 아닌 고의" 주장 나와인천 소래포구와 노량진수산시장에서 이른바 '불량 게'가 유통돼 빈축을 샀죠. 이번엔 충청남도 서천에서 '썩은 게'를 고의로 팔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해당 상점은 민원이 제기되자 "썩은 게를 왜 샀냐"는 식으로 손naver.me
작성자 : ㅇㅇ고정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