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태연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태연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에이즈 백신을 개발한 교수의 이야기 …jpg 레인맨
- (스압) 정청래 당대표 교섭단체 연설 정리 갑돌즈
- 최근 한달 사이에 올라온 연돈 리뷰 모음..jpg ㅇㅇ
- 오늘의 이정후.webp 이정후
- 식민지였음에도 대만이 일본을 좋아하는 이유 여유갤러
- 싱글벙글 전세계 고층건물이 많은 도시 순위 TOP 40 코드치기귀찮아
- "지금부터 김밥 말아야"...케데헌 인기 타고 김천김밥축제까지 주목 빌애크먼
- 오늘의 김하성.webp 이정후
- 민주당, 의사 사법리스크 완화하려 환자단체 설득중 ㅇㅇ
- 싱글벙글 동성동본 결혼금지법 아싸아랑
- 오싹오싹 대기업에 다니는 예비신부를 살해한 남성..jpg ㅇㅇ
- 나날이 진화하는 의주빈들의 보험사기 수법 ㅇㅇ
- KT 쉑쉑 소액결제를 막아보자 시트리아
- 日편의점×개그맨, 무슬림에게 돼지고기 먹여 논란 (도게자) 난징대파티
- <산나비 개발노트 외전 & 앞으로의 계획> 주토피아
중국의 괴상한 소포가 다시 배송되기 시작 ㄷㄷ
2020 코로나 창궐즈음 동시에 발생했던 중국발 기이한 소포들.. 전 세계로 퍼져나갔음. 이상한 씨앗, 가루, 액체 등이 담긴 소포가 전 세계에 무작위로 배송됐는데 역시나 중국발 소포이고, 배송업체 중 SF익스프레스도 있었음. 이걸 당시에는 '브러싱 스캠' (사기택배) 즉, 스팸 수준의 택배 사기로 전세계에 그냥 쓰레기를 무작위로 배송한걸로 결론 났지만,(온라인몰 매출 조작용) 그 당시 시점에 코로나가 터짐. 단순 브러싱 스캠이면 그냥 종이쪼가리나 빈박스 같은걸 넣어보내도 되는거임. 굳이 정성스럽게 소분 포장한 씨앗을 보내는건 다른 의도가 다분해보임. 레딧에 올라온 SF익스프레스로 받은 수상한 소포 경험담 미국은 올해 다시 브러싱스캠을 경고하고있음. 이제는 소포만 보내는게 아니라 소포와 함께 보내는 QR로 개개인의 폰을 해킹하고있는걸로 수법이 진화함. 대만 섬짱에게도 배송되고 일본에도 배송됨 다시 시작됨.. 팬데믹의 전조증상일까???https://www.fox7austin.com/news/mystery-seed-packets-from-china-sid-miller-warning?utm_source=chatgpt.com Mystery seed packets from China are back, Texas Ag Commissioner warnsMystery seed packages from China are back, says Texas Agriculture Commissioner Sid Miller.www.fox7austin.com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우파오백년고정닉
고인능욕·패드립 넘치는 교실, 언제까지 어쩔 수 없다고만 할 건가
- 관련게시물 : [MBC] 10대로 침투한 극우, 노 전 대통령 조롱까지- 관련게시물 : '노무현조롱'이 놀이가된 교실 교사들“민원 무서워 아무말 안해요"[선요약] 교실 내 극우화와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부재 문제 • 최근 교실 내에서 '고인 능욕'과 '패드립'과 같은 극우적 행태가 만연하며, 교육의 목적이 실패하고 약자 혐오와 차별을 내면화하는 청소년들이 증가하고 있다. • 공교육에서는 가짜뉴스, 혐오, 차별 콘텐츠에 대한 비판적 시각을 길러주는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이 부족하며, 보호주의적 관점에 치우쳐 사회적 맥락을 읽는 교육이 미비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 정치적 의견 표명에 대한 교사의 어려움과 정치기본권 부재로 인해 교실 내 시민교육이 위축되고 있으며, 토론하는 교실을 위한 정치기본권 보장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 정부는 시민교육 강화를 국정과제로 내걸고 관련 법안 발의를 통해 개선 의지를 보이고 있지만, 극우 교회의 극우 사상 주입 문제에 대한 대책은 미흡한 상황이다. • 극우 교회에서 아이들을 빼내 극우 사상을 주입하는 행위는 아동학대 가능성이 있으며, 정부는 미등록 대안교육기관에 대한 실태 파악과 아동학대 여부 조사가 필요하다. • 미등록 대안교육기관은 학력 인정을 받지 못하며, 교육 당국의 관리도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아동학대 사례 발생 시 적절한 조치가 어렵다는 문제점이 있다. • 전문가들은 미등록 기관 금지보다는 실태조사를 통해 아동학대 사례에 대한 조치를 강화하고, 공교육의 근본적인 문제점을 해결하여 아이들이 열린 시각으로 세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제언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86114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전체 설정과는 별개 적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