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가 아는 형중에 강경 파 운동권이 여서 기억하는 놈이 하나 있지.. 울집하고 거의 이웃 사촌처럼 어릴때 부터..친해서 옆에서 보곤했는데.. 완전히 운동권에 대해 현실적으로 볼 수 있게 되었지.. 2000년도였던가..그형 3학년때 경찰서에 한번 찍히더니..도망자생활을 하기 시작하더라구.. 운동권 겉은 번드리 하지..ㅋㅋ 그런데 실상은..아주 지랄같아.. 결국 1년정도 거지처럼 도망자 생활하다 법원에 가서.. 부모님 다 동행해서 판사 앞에서 이제 안하겠습니다. 서약하고 나왔데...ㅋㅋ 이 친구..SKY 의 y 대 출신이였지..ㅋ.. 워낙 연.고대..운동권 장난 아니거든.. 그런데..인생망치기 싫으면..운동 이것도..하려면 개념있게 해라.. 결국 나이차고 군대를 갔는데 보통 연고대서성한 정도 다니면..군에가면 당번..인사..주로 본부에 보내는데.. 이놈은 완전 꼴통 몸빵하는곳에 가서 엄청 갈굼 당하고 나온것 같더라.. 얼굴 완전 굳어서 제대하더구만..그전에는 볼만했는데 제대하고 나니 완전 아저씨 보다 더한.. 뭐라고 해야하나..건강하게 제대한 케이스와는 다른 분위기라고 해야하나..어쨌던 그렇더군.. 아파트 동내 아주머니들 처음 Y대 들어갔을때 애들 과외 보내고..ㅋㅋ 그집 부모들 어깨 피고 ..ㅋㅋ 난리도 아니였는데.. 지금은 완전..ㄷㄷㄷ 요즘 그집 부모가 사람들 만나서 아들 안부 물으면 뭐라는지 알아? 우리아들이 왕년에 운동 좀 했죠..ㅋㅋ...내가 대학생이 되어서 지금 들어도 정말 안습.. 그런데 이 꼴통은 재대후에도 정신 못차리더만.. 바빠서 참여 못하는 3.4학년이 있는 반면..꼭 병신처럼 따라오는 딴따라 가 있어.. 물론 개 중엔 좋은 선배도 있겠지..그런데 운동권 이 병신들은 절대 좋은 선배가 아니거든.. 목적의식 즉 선동이라는 목적을 가지고 오는 빨갱이 비슷한 놈들이지.. 그런데 내친구..신입생 환영회때 ..동아리 소개..이 선배를 봤다더군..병신..거기까지 다니다니.. 신신 당부했다..친구들한테..엮이지 말라고.. 나중에 들어보니..결국 신입들 한테 술쳐먹이고 선배랍시고 으스대면서 .. 사회? 타령을 좀 했다고 하더라.. 보통 술 매긴후..아무것도 모르는 신입 앞에서 대놓고 선동 하지..꼭 그지랄을 몇번했나봐..ㅋㅋ 하긴 자기 동아리에서 했으니..뭐.. 알지 운동권 동아리 특징.. ㅋ 뭐 사회 근로자를 위해야 한다니.. 민중을 위해 싸워야 한다니.. 운동권 동아리에 2년간 있다가 내 친구중 전경으로 빠진 친구가있는데.. 바로 군에 가서 1년간있다.. 동아리 가서 전부 엎어버리고 정신차리라고 말하고 나온 친구도 있다.. 그 만큼 세뇌는 정말 엄청난거야..옆에서 정말 간절하게 전향을 시키려 해도 .. 지가 몸소 체험해 봐야 그때서야..운동권을 나오더군.. 마치 마약과 같다고 해야하나? 어쨌던 그형 꼴에 졸업 할 때는..동내 사람들 한테 뭐라했는지 ..내가 똑똑히 기억하는데.. Y대니까..어디던 못가겠어..이런 심보였지.. 뭐 아무것도 아니에요.. 게나소나 삼성 다 가는데요..ㅋㅋ 그런데 결국 졸업 한지 벌써 한해가 지나가고 있는데..병신 취업을 개뿔.. 학점 2점 대지..한번 운동권 흔적이있으니..대기업 명단에도 남아있어..서류전형 한번도 통과한적이 없다더군..그래서 동내 아저씨 다니는 중소기업을 가서 취업을 하려했더니..거기서도 부담 되더래. 부담이 안되겠냐.. 학벌은 SKY인데 운동권에 법원에 한번 간 흔적까지있어..나라도 안쓰겠다.. 결국 지금?  공무원 준비중이다.. 뭔 공무원을 할런지 모르겠는데..아마 참여연대나 이런곳 들어가려하는 것 같아..소문에 의하면..나라에 도움이 안되는 쓰레기지.. 아파트단지에서 예전에는 이 형한테 관심을 가진 처자가 많았는데..지금은 실상을 다 알고선..ㅋㅋ 거들떠 보는 사람도 없어... 이형한테 오는 처자가 불쌍할 뿐이다..가끔..꼴에 Y대라고 거기해 혹해서 여자들이 엮이더라고..ㅋㅋ 미친년들.. 옆에서 보면 정말..ㄷㄷㄷ..불쌍해.. 예전엔 이런생각 해 본적 없는데...요즘 보면. 그형 정말 불쌍한 것 같기도 해.. 사실 고등학교때는 정말 그형 그냥 착한 범생이였지.. 그런데 대학가서 점점 폐인 되가는것 보면..뭐 나야 지금 대학생이 되었지만... 정말 알게 모르게 세뇌시키는 운동권의 말발은...사람을 병신으로 만들기에 충분하다고 할까? 절대 운동권 애들하고 토론..이따위 짓 하지 말아라.. 한 수 두수..아주 그걸로 먹고 사는 놈들이라.. 말발 장난 아니거든..완전 사기꾼 저리 가라지..  ..가까이 있는 것 만으로도 경계대상 1위에 넣어야 할거야.. 요전에 울100주년..기념식할때.. 이건희 한테 계란 던지려 했던 병쉰 쉐끼들.. 솔직한 말로 내가 개패듯 두들기고 싶더군.. 그때 또 운동권에 대한 참상을 쉽게 볼 수 있었는데.. 운동권의 세뇌는 정말 엄청나서.. 성대의 모 운동권 학생은 지 맘대로 혼자서 " 성대는 고대운동권을 옹호한다.." 비슷한 팜플렛 고대에 붙이고 다녔다.. 그 학교 학생들 한테 몰매 맞은 적이 있지..ㅋㅋ 얼마나 우꼈을까.. 아무도 학교입장 표명 같은거 한적 없는데, 보통 운동권이 미친 것들은.. K대 학생들은..뭐뭐를 주장한다.. 항상 이런식이야.. ㅋ 별로..동의 같은거 아무도 안하거든.. 지들끼리 상상의 나래를 펼치지..완전 미친것 같아 옆에서 보면.. 이처럼 ..운동권은 한마디로 개념 상실한 경우가 많지.. 대다수의 대학생들이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이슈를 지들 맘대로 학교 곧곧 게시판에 도배를 해 놓지.. 꼭 사진 전시회하면..전경이 방패로..농민 찍는 모습..그런데 전경 간 내 친구들 예기 들어보면..죽창으로 농민들이 전경 하이바 가슴 보호대 사이의 목을 겨냥해서 찌른다고 하더군..ㅆ ㅂ.. 나라면 그런 농민있으면 죽여버리고 싶을거나..이거거의 살인 아니야? 죽창으로 목 겨냥해서 달려든다 생각 해봐라.. 그런데..꼭 학교 게시물에는 그런거 없어.. 병신들 그리고 학교 다닐땐, 지들이 사회 정의 인것 처럼 온갖 부조리 대기업 욕하고 다니거든.. 존내 모순인게..그리고 졸업할땐..그 대기업에 지원해..ㅋㅋㅋ..꽤 잘나간다는 운동권 SKY운동권이야.. 왜 잘나가는 운동권이 SKY인지 알어 그중 서울대가 가장 강했지.. 그 이유는 지들이 학교 다닐때 운동 헛짓 존나 해도.. 졸업할때 불이익이 예전에 거의없었거든.. 그런데 지금 현실은.?? 완전히 반대지.. 요즘은 SKY나와도 운동하면 좃되는 세상이야.. 뭐 경찰이나 이런데 찍히지만 않으면 운동한 티가 없으니까 아무런 불이익이 지금도 없겠지만.. 학점 관리나 좀 못할뿐.. 내가 운동권분들한테 꼭 말하고 싶은게 하나 있는데.. 계속 운동만 해 주시면 감사하고 싶어....핏대 세우고 싫어하던 대기업 제발 지원좀 하지말어.. 완전 넌 센스거든.. 너희들 자존심 그리고 줏대가 대단하잖어.. 왜 스스로에 반하는 대기업 지원을 하냐?..그냥 하고 싶은 운동이나 계속 해줘.. 보통 일반 대학생도 취업하기 벅차거든 ^^ 이번에 삼성이건희 왔을때 대모했던 병신들 중 아는 형이 하나있었는데 당당히 삼성 지원해서 들어가더군.. 지금은? 운동권 비난에 앞장서..인간의 상황에 따른 적응력이란..참으로..더러워 보이더군.. 대학들어와서 신입때 그냥 한번쯤 호기심에 운동 해 보고 싶은 애들 있을꺼야..ㅋㅋ 왠지 사회 정의 실현 차원에서 ..솔직히 그들이 말이 맞는 경우도 많지.. 그런데 방법이 좀..독특하잖어..ㅋㅋ  살짝 미친거지.. 운동은 지들 자유인데.. 아까도 말했다 시피.. 너희들 과에서 항상 베이스 깔아주고..해서 난 너무 좋아.. 운동권 애들 항상 과 베이스거던..ㅋㅋ 그런데.. 꼴에 대기업 취직..지원하는거 보면 정말 안습이다.. 그냥 운동만 쭉해.. 난 너희들 존중하는데 그 대의를 꺽고 갑작스럽게 취업 준비하려는 놈들 보면.. 안구 쓰나미야.. 그 줏대로 대학생활 했는데..대기업 면접때 혀 발린 소리를 해댈 상상을 하니.. 너희들은 바로 그 순간 스스로 쓰레기임을 증명한다는 사실을 잘 알겠지.. 하지만 역시.. 과 베이스는 항상 귀중하기에..그들 운동권을 넘 뭐라하기는 싫어..ㅋㅋ 그래도 역시..나에겐 완전 소중 과 베이스 취업 베이스 운동권 ㅋㅋ 들러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