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성한이라면 서성한 가는게 맞다.

그런데 중경외시라면 이대 가는게 맞다. 진심으로...니들 여동생 있으면 이대 보내라.

대한민국 잘 나가는 사모님들 절대 다수가 이대다. 서울대와 쌍벽 아니면 서울대보다 많다. 

그리고 졸라 잘 나가는 대기업들이나 외국계, 존나 서연고 나와도 가기 힘든 컨설팅 같은데 이대를 깍두기로, 또는 여성 할당으로 넣어주는 경우가

정말 많다.

여기서 이대가 숙대랑 같다고 생각하는 분이 있을 텐데..노노. 이대랑 숙대랑은 레벨 아예 다르다. 이대만 이러한 대접을 받고 숙대는 이런거 거의 못받는다. 

진짜 존나 들어가기 힘든 데를 이대생들이 뚫은 케이스가 적지 않다.

그리고 이대 애들이 부모가 돈이 많은 케이스가 많아서, 애들이 오래 고시라던지 유학이라던지 이런거 시험 준비를 오래오래 취업 걱정 없이 밀어주는 케이스가

정말 많아서 로스쿨입시나 각종 의약대 편입등에 이대가 정말 많다. 

게다가 위치도 신촌이라 연대생이나 못해도 서강대생 만나서 연애하는 경우가 많고

단언하는데 이대 나온 애가 중경외시 나온애보다 사회적 혜택을 많이 받는다는 말이다. 진짜다. 

이대의 역사와 전통이 절대 무시 못한다. 실제로 성적도 이대 서성한 레벨이었던 시절이 훨씬 길다. 

이대가 중경외시 레벨 내려왔다고 해도 중앙대, 시립대 급이지. 외대, 경희대보다는 언제나 높았다.

진짜 결혼정보 회사에서도 이대는 충분히 잘나간다.

무조건 니들이 여동생있거나 딸있음 이대 보내라. 서성한부터는 서성한 보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