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군대전역이후측정 IQ112에

편입준비학점 4.5만점에 4.2~4.3 에 체대입시 실기실력도 절반종목넘게 만점이었는데 군대다녀오니 학점이 실수인지 고의인지 F로잘못표기 사건으로 운지했다... 따져도 무조건 안된다고만하고 시간끌다 F아닌과목 F로 졸업과 나이많은 후배들의 견제등등 많은 안좋은 일들로 안좋게 되었다.
20살 넘게 학교다니고 대략1년10개월 군대다녀온 기나긴세월 결과가 망가진게

무슨 핑계냐? 무슨 몇만원씩 몇개월 로또하다가 돈잃은 수준일이냐?


그러니까

장학금 받기로 되있었는데 군대간다니까 장학금 안주고

전역하고나니까 대다수 A+에 단하나 C+이던게 F로 되어있었다.

그로인해 학점이 4.2~4.3에서 4.0대로 낮아지게 되었고

나이많은 후배들의 견제 교수들의 견제 등등등등으로 큰 타격받았다.
편입준비하는애들은 그거 삭제해서 C+과목은 안들은것으로 하겠다고했었는데 이야기와 다르게 더안좋은 F가 됨... 성적표에 F로 뜬다, 적용되서 전적대 평균낮춘다.
아무래도 그 지역이 싸움으로 유명한지역인데 불만인녀석들이세보이는 녀석 견제하고 교수들도 좋은 대학출신 몇없고 안좋은 대학출신인데

내가 잘될것같으니 견제한것으로 예측된다.
나는 쳐놀다가 학교를 쳐늦게간것도 아니고 군대를 기피한것도 아니고

제대로 나이에 맞게 살았는데 말도안되는 일인것이다.
그 시대 나에게있어서 20년넘게 그 하기싫은 학교생활해서 얻어지는 대학네임드 + 학과전공이 무슨 로또복권 몇만원어치인줄아냐?


내가 안좋게 된것은 가정탓이 아니다.

나는 IQ112에 편입준비학점 4.5만점에 4.2~4.3 에 체대입시 실기실력도 절반종목넘게 만점이었는데 군대다녀오니 학점이 실수인지 고의인지 F로잘못표기 사건으로 운지했다... 따져도 무조건 안된다고만하고 시간끌다 F아닌과목 F로 졸업과 나이많은 후배들의 견제 등등등등 많은 안좋은 일들로 안좋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