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균관대

- 공대가 수원에 있어서 흔히 '성수공'이라고 불리며 상위과는 중앙 시립 경희(서울) 중하위과는 삼국대(현 건동홍)까지 떨어졌었지만 삼성 인수 이후 서성한자리에 안착해서 한양대하고 영혼의 맞다이 뜨는 중

2. 중앙대

- 딸피들한테는 딴따라들 다니는 연영과 원툴이라고 주로 알려져있는 대학. 같은 라인인 경희(서울) 시립에 비해 좀 떨어졌었으나 '중경외시' 용어 하나로 떡상한 대학. 그리고 서강대를 밀어내고 10대 AI대학원에도 선정되는 쾌거를 이룸.

3. 경희대(국제)

- 8~90년대에도 서울캠하고 입결차이가 있었던 대학. 그 당시 배치표보면 인하대 아주대가 우위에 있으며 한양대(반월/안산/에리카)와 영혼의 맞다이를 떴었다는 걸 알 수 있다. 2003년 분교파동이후 2012년 본분교통합 때까지 광명상가라인으로 떡락하다 10년 동안 급부상으로 서울캠과 거의 입결차이가 없을정도로 이원화캠퍼스에 안정적으로 정착한 상황. 그러나 아직도 중복학과의 존재로 인하여 여러가지 논란이 많은 대학.

4. 건국대

- 8~90년대 지방에서 상경할려는 흙수저, ㅎㅌㅊ 은수저들이 주로 다닌 대학이라고 알려져있고 그래서 딸피들한테 설잡대라고 많이 까이며 오죽하면 언론에서도 비명문대라고 대놓고 언급할 정도이다. 삼국대 중에서도 단국, 동국에 밀린 꼴찌대학이었으나 단국의 죽전이전, 동국의 이공계 약화(현재 학교차원에서 이공계를 양성하여 홍대를 재끼고 급부상하는 중)로 인하여 삼국대 수장자리를 얻고 현재 분교에 의대를 보유하고 자교에 부속병원이 있으며 건동홍 중 유일하게 로스쿨을 보유한 대학으로서 그 명성으로 급부상하는 중. 또한, 서울 서부권 홍대거리와 양대산맥을 이루는 서울 동부권 건대거리로 학식들한테 인기가 많은 대학.

5. 서울과기대

- 서울대를 제외한 유일 인서울 4년제 종합 국립대학. 7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실업계 경기공전으로서 인문계 경기고와 함께 중등교육기관(고등학교) 양대산맥을 이루며 그 명성이 자자하였으나 8~90년대 고등교육기관으로 전환이후 개방대와 산업대를 거치며 인식이 고졸 직장인들 재교육 목적 수준으로 나락간 대학. 그러나 국립대답게 넓은 스펙트럼으로 IMF 이후 비록 군외지만 입결 평균 국숭수준을 유지하다가 일반대 전환이후 인식이 계속 좋아지고 성장하는 대학. 국립대라서 교수진들한테도 인기가 많아 젊은 조교수, 부교수들의 스펙은 지거국은 물론이고 다른 인서울과 비교해봐도 절대 안꿀릴 스펙을 보유. 저출산으로 인한 대학구조조정에도 국립대라는 이유로 대한민국이 망할 때까지 없어지지 않을 것으로 보아 향후 미래가 어둡지 않은 대학. 이공계 중심 그리고 TOP5 미대 보유 대학으로 꾸준한 대기업, 공공기관 아웃풋을 내보이는 유망한 대학.

6. 가천대

- 옛 이름 경원대. 그리고 경원대보다 경원전문대라는 이름으로 더 알려져 딸피들에게는 하위 30%들가는 지잡취급을 받았으나 가천의과학대학교와의 통합 후 대학명칭을 가천대로 변경하여 급부상하는 대학. 비록 경기도에 위치에있지만 서울이 바로 한 정거장 코앞이며 잠실 15분거리를 홍보삼아 꾸준히 성장하는 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