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브라질 (올라운드 멤버가 화려하다는 점이 비슷 거의 멤버 수준이 올스타 드림팀 다만 간판중에 하나인 수의예과 루머가 브라질 또 하나의 간판 호나우두가 국대서 삽질하고 있는거랑 비슷) 연세대-프랑스 (일단 멤버 하나 하나 놓고 보면 브라질에 꿀리지 않는 막강 멤버들....하지만 요즘들어 주춤하는 기세가 보인다(연대 빵구설)....하지만 여전한 유럽 최강 세련되었는다는 이미지 조차 비슷) 고려대-이탈리아(일단 과격하고 터프하다는 면이 민족사학을 주장하는 그들의 모습과 비슷 항상 리가 평가 1위 세리에리그라는 세계최고의 리그를 운영하고 있다는 점이 강세이고 과격한 축구를 좋아한다는 점이 저돌적인 고려대와 비슷) 서강대-체코(멤버 하나 하나의 조직력이 막강 네드베드를 제외하고 뚜렸한 슈퍼스타는 없더라도 항상 막강한 조직력으로 세계 축구 상위권에 랭크된다... 서강대 학생들의 성실함이 비슷) 성균관대-네델란드(최강의 막강 재단을 지녔다는 점에서 가장 발전상이 뚜렸한 대학인데 최근들어 가장 발전상이 뚜렸한 네델란드와 비슷한 모습.....) 한양대-아르헨티나(한대 공대가 연고대 잡아먹던 시절도 있었고 그 모습이 한때 마라도나 전성기 아르헨티나와 비슷 하나 최근들어 주춤해졌다.....그러나 다시 물량공세를 퍼부으며 발전하고 있다) 중앙대-독일(전통하면 중앙대 축구 전통하면 독일.....하지만 갈수록 힘이 부친다는 점이 비슷하다...하지만 최근들어 다시 상승세인 분위기(독일 월드컵 개최)) 경희대-스페인( 강호로서 군림하나 실제로 우승권에 근접도 못해본 팀...최고리그라는 스페인리그(한의대) 보유하고 있지만 뭔가 나사 풀린듯한 느낌 개인플레이 중시) 한국외대-잉글랜드(항상 이미지는 좋은데 뭔가 부족 간판 스타들은 확실하나 항상 뒤에서 받쳐주는 힘이 약하다) 서울시립대-포르투갈(역시 신흥강호......) 이하 부산대-미국 경북대-멕시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