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유동닉 ㅇㅇ<-퇴근도 안하고 수고 많았다. 미친 적당히 해야지 학생으로 봐주지 어이가 없네.

여기서 실망한건 딱 하나일 뿐이야. 굳이 이렇게 핸드폰, 컴 아이피 동원해서 지랄하지 않아도 될거를. 니들이 말도 안되는 말로 몰아 붙이니 짜증나는거다.

어차피 박형은 하나 이상의 거짓말을 했고, 거기에 대한 실망을 했다.

나도 박형한테 수업듣는 학생이고, 이건 신뢰의 문제라고 생각해서 계속 말을 했던거 뿐이며

전화를 할까 하다가 굳이 해서 이런거 말해봤자 이빨이 쎈 사람이기 때문에 뭐라도 넘기겠지 해서 어차피 다들 보고 있는 여기에서 확인받고 싶은게 있을뿐이었어

그런데 진짜 개같이 달라들더라 너네 유동아이피.ㅋㅋㅋ 내가 머 박형한테 욕을 했냐???????????나도 수업듣는 사람인데?

어차피 내 학원 친구들도 이사태 보고 있었고, 딱하나의 결론을 내리자면,

1. 에이스 직원은 아니라는점. 그리고 에이스 직원이라서 사칭한점.

이거 하나는 거짓이라고 생각해서 실망한거 뿐야. 내가 뭐 잘못말했나??? 결국 에이스 직원한테 전화했더니 별별소리 다 들었다

에이스 교수랑 친해서 그랬다는거

밑에 글쓴새끼 처럼 뭐 에이스 서울지사 간판 하나만 만들어달라고 사정까지 했다는거 등등 별소리 다 들었네....

에이스의 밥그릇 싸움이 아니라 , 에이스에서는 "아니 우리직원도 아닌 애가 왜 우리직원이라고 해서 우리가 욕먹어야 하나요??" <-나한테 이지랄 한다.

난 신뢰성이 가장 중요하다 생각했어, 이게 바탕이 되야지 우리가 무슨일을 나던 발벗고 나설거라 생각했거덩.

근데 이미 신뢰끝.

그리고 여기에 답글 달을 알바놈들아. 글의 "요지"를 알고 댓글달아라.

"박형이 니한테 피해준거 있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 그냥 알바라 생각해서 대꾸도 안해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