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제가 학사편입 준비를 다해두고 신청을 안하고 취직이되는 바람에 몇년을 잊고 일하다가

이번에 이직을 결심하면서 학위수여를 받으려고 하다보니 여러모로 너무 많이 잊어버린게 있어서 도움을 좀 구하고자합니다.

일단. 신청인정되어서 학점은행사이트에서 제가 인정받아둔 학점은 87학점 ( 전공 36 / 일반33 (유통2급+3점) / 교양18학점이 있습니다.

140 학사학위에 필요한 학점이 전공 60 교양 30 일반 50으로 알고있고 위에거에서 남은 학점들이

전공 24 교양 12 일반 17학점인데요. 일단 학점은행제에서 아직 미신청된 학점 12학점이 4과목 교양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아직 신청하지않은 4과목을 08년도에 뽑아둔 성적증명서로 가지고 있구요.

여기서 제가 이 신청하지않은 4과목을 일반으로 하는게 맞는건지 아니면 교양으로신청하는건지 헛갈려서 이렇게 질문 납깁니다.

아. 잊어버린게 자격증 사무자동화산업기사 24학점도 있는데요 이건 당연히 전공으로 돌리는걸로 알고 있고.

제기억에 5학점인가 부족해서 제가 컴퓨터활용능력 2급을 따려고 했었습니다.(컴활은 지금도 바로 딸수있는 실력은 됩니다. 일하면서 쓴게 엑셀과 엑세스라..ㅠ)

요약.

1. 학점은행제에 학점인정 대상과목4개중 미신청으로 뜬것들에 구분이 교양으로 되어있는데 이건 그대로 두고 결제만 하면되는건가요?

2. 아직 제가 신청하지않은 4과목(시간제08년도 2학기)건을 신청하려면 일반으로 구분하는게 맞는지 또 그냥 학점은행제에서 인터넷신청후 가만히있으면되는건지 아니면 08년도 출력 증명서말고 다시 새로운 증명서를 뽑아야하는지. 알려주실수있나요?

3. 컴퓨터활용능력으로 딴 학점도 일반으로 돌리는것이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