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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해 학점은행제를 처음 접하게 되었고, 현재는 20대 중반입니다.ㅠㅠ

대학교 1학년 1학기만 다니고 자퇴하였고 1학기 다녔던 학점 까지 끌어와서 현재 52학점까지

등록한 상태인데 지금 평점 3.93 이면 안좋은건가요? 편입하는분들 대부분 4이상되시는것같던데..

지금 현재 텔마자격증(18)은 등록했고 CS리더스관리사(6)가 있고

행정관리사(14)는 이번에 2차를 진행합니다.

지금 전공 15학점과 교양 6학점 이수하고 있는 상태이고 등록은 안했습니다.

내년에 독학사 1단계 3~4과목 이수 예정이고, 남은 한가지 전공자격증으로는 매경이나 자산관리사

둘 중에 고민중입니다. 어떤걸 더 추천하나요?

현재 컴활1급자격증도 같이 준비중이고 (12~1월 취득예정) 내년 4월 전산회계 1급도 같이 준비하려고합니다.

학점만 딱맞춰서 자격증 따는것보다 일단은 나중에도 도움될만한 것들 다 따려고 합니다.

올해 생각보다 너무 놀면서 하다보니 학점관리를 제대로 못한것같네요....

내년 독학사 2단계 끝날시기 쯤이면 140학점 채울수 있을것 같은데 그 외에도 나중에 취업시에

도움이 될만한 자격증이 있으면 추천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솔직히 아직 대학원이나 대학편입보다

취업쪽으로 준비하고싶네요.... 영어를 워낙 못해서... 막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