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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들와들 의외로 매우 간단한 독가스 만들기 우리가 흔히 구할수있는 락스 이걸 옥시크린 또는 식초와 스까주면 기합찬 색깔의 까스가 만들어지는데 바로 염소가스 1차세계대전에서 독가스로 사용한 그거가 만들어진다 이게 폐로 들어가 몸속의 액체와 만나면 반응해서 염산이 되고 그 염산이 산채로 폐를 녹여버리는 아주 무서운 깨스다 사례도 흔함 여담으로 4chan에서는 '예쁜 크리스탈 만들기' 라면서 어떤 미친놈이 위의 낚시짤을 올렸는데 구리동전, 소금, 베이킹소다, 암모니아, 표백제를 섞고 빨대로 불면 예쁜 크리스탈이 나와요~~ 란 내용이었고 실제로 어느 양게이가 따라했다가 크리스탈 대신 염소가스가 튀어나와서 3~4일 사경을 해메다가 겨우 살아난 사건이 있었다 작성자 : 하와이안징거더블다운

촉법소년일때 사람 실컷 패고다녀라앱에서 작성

초등학생포경수술(112.219) 2024.06.17 19:10:14

조회 82 추천 0 댓글 1

딸만 두명인 집안에 나 혼자 아들놈새끼로 싸질러져서

누나들 따라 초중고 평생을 학원에 갇혀서

남성으로 사는 맛을 하나도 모르고 살았다

나 초등학생일 때는 SBS에서 야인시대 같은 드라마 나와서

깡패가 사람 뚜드러패는거를 영웅으로 미화하고

태권도장 가면 머리 샛노란 씨발 양아치같은 새끼들이

사범이랍시고 가르치려고 자리차지하고 있던 때라

태권도장 가면 깡패새끼 되는건 줄 알았고

왜 그런걸 좋아해서 안달난걸까 하고 쳐다도 안봤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깡패새끼가 될 지언정

그냥 태권도장을 갔어야 했다는 생각이

아주 진하게 든다...

남자들은 주먹질을 하고 살아야 한다는 사실을

고등학교 2~3학년 무렵에 아주아주 뒤늦게 알아버렸고...

군대 현역 가는줄 알고 시작한 합기도를

콩잌근무요원을 소집해제하고도 4단째 하고 있는 지금

이 글을 쓸 정도로 후회가 막심하다...

그 사실을 모르고

초등학생 시절 2~3학년때 나 괴롭히던 새끼

그 새끼를 뚜드러패지 않은 죄목으로

"@@@도 못이기는 게 어딜 감히" 라면서

가족한테 무시당한다

다른 남자들이었다면 본능적으로 알았어야 하는 것을

내가 ㅂㅅ새끼여서 뒤늦게 알아버린 것일까

하는 자책도 하게된다

하지만

애새끼도 아니고 다 큰 어른이

사람을 뚜드러팬다

그것은 범죄이기 때문에

하고싶어도 할 수 없는 행위가 되어버렸고...

죽었다가 다시 태어나던가

시간을 되돌리기라도 하지 않는 한

이루어질 수 없는 소원이기도 하다...

학교폭력은 사회악이니 근절해야한다

라고 입으로는 그렇게들 자신있게 떠벌리지만

역사적으로 이 나라는

주변 나라들로부터 괴롭힘 당하느라 성장이 늦었기에

이미 국민 정서 차원에서

남한테 밟히는 것 자체를 용납 못하고...

사람들이 즐기는 웹툰 드라마 영화 게임 할것없이

학교폭력이 아주 좋은 소재로 널리 쓰이고 있으니...

차라리 뚜드러 맞느니

그냥 내가 남을 패는 것이 옳다는 사실을

너무나도 뒤늦게 깨달아버리고

이 글을 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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