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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현실 그리고 삶과 죽음에 깊이 생각해봤다》앱에서 작성

moonsun86(39.7) 2024.09.09 00:55:40
조회 79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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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나약한 생존 유기물이다

모든 생명은 반드시 죽는다

그리고 그 누구든

시간을 못느끼는 무에서

접근성상

반드시 지구에 어떠한 동식물 곤충 해양 무엇이든간에

언젠간

그 뇌의 주체로 자각하고 살다가 죽을것이다

이는

지구를 폭파 시켜도 소용없다

나아가

이 태양계가 폭팔해도

블랙홀로 당기고 터지고 어느샌가 우주가 사라지지
않는한

반드시 유기물이든 어떤 세포라도 실현될것이다

여기서 윤회관점은

반은 옳고 반은 틀리다



그저 현상이 이 우주가 존재하는한 발현되고

인간 기준의 생존 선악논리는 틀리다

태어나고 싶다 아니다

결정은 당연히 불가능하다

하나님의 천지창조는 가설중 하나일뿐이다

만에하나 참일경우도 하나님이 인간생존 욕구를

선악기준떠나 들어줄 이유도 인간 시점의

기술도 없다

그 욕구를 채울수 있는
선악기준을 세상에
인간이 구현해 낼 기술로 어느정도
가능하다
현재 법이 있듯이 근 미래엔 다른 것으로 가능할 기술이있다

즉 선악이던 뭐든
전부 인간중심에서
생존욕구로 보는게 참이다


우주와 우리든 모든 현상의
관련됨은 참이며

당연히 유기물적인
감정의 요구는 분가능하며
반드시 여러 운동법칙들이 존재한다

외계지적 존재든 유대인이든 일본인이든 등등 어느 국가
유기물간에

한국인과
차이점은 발전의 시간차가 주요이다
발전해보여도
이 시간차는 때로는 크게
느껴질것이다

그러나
인간이든 외계문명이든
아무리 발전에도
수학적 이 우주 거리를
이용할 기술과 생존연장 기술또한
벽에 마주한다


ㅡㅡㅡㅡㅡㅡㅡ


피할수없으니 우리는 보다 생존에 좋은 환경을
이루어 나가야한다.

즉 저 유기물이 나의 유기물이 될 확률은 참이다
접근성상
이 지구에서 죽음이후 무에서 문득 어느 뇌의 주체로
자각할것이다
벌레가 될수도 있고
이는 인간의 선악관점아닌 그저 물리법칙과 같다

그러므로
불필요한 타인의 생존공격은 줄여나가야 한다

물론 반드시 일어나는 죽음 불행은 안타깝게
필수값처럼 없애긴 불가능하다

우리는 최선의 값에 노력하고 유지할 능력이 있다

단순한 예로

남녀간의 섹스는 자유로워도
불필요한 낙태살인이 일어나지 않도록 한다

이런식의 관점으로 확대하면 된다


인구정책은 그러므로
살생 밸런스보다
유전조작이든 시민들이 모르게 작전하여
아이를 못낳게 하는것이
인구정책에
살생보다
고통을 줄이는 인간적인 선의 방법이다

그러나
이권관계나 여러 복잡한 계산속에
위에것이
우선순위가 되기는 당연히 힘들다.
오히려 방해된다
단지
우린 이 옵션을 하단에 라도 두어
늘 같이 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유는 단순하다
당신의 두뇌가 멈추면 무가되어 접근성상
반드시 이 행성의 어느 유기체로
다시 자각할 확률은 매우
높다

그리고 당신의 자녀들 그 자녀들이 살터전이므로
이해관계도 된다

만약
이 행성이 파괴되도 이 은하계도 아닌
대우주가 존재하는한 발현된다
그러니 스스로를 위해 한다고 생각해도 참이며
이를 벗어날 확률은 매우 희박하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당신은 2024년 대한민국에서 한 국민으로

발전된시대에

비교적 건강하고 시대적으로 현대 타 국가

밸런스적으로 

무엇보다 인간의 주체로 자각을 하고 있고

죽어간다는건

인간 생존시점상 매우 행운이다


더나은 것을 비교하며 쟁취하는 투쟁의

삶들의 유기체들도 어리석다는 절대

무리다 그것 또한 선일수 있고 나도

하고싶으며 참이다

어느 누구도 숨쉬는 공기나

이 지구에 감사하며 살지 않는다

당연한것이라고 느끼거나 망각하는

것이 건강하고 정상이다 왜냐하면

인간시점으로

매우 높은 밸런스로써

인간의 생존을 쥐는건 늘 인간과 돈이다

그것에만 초점도 참이다

여기까지 줄인다

긴글 읽어주어 고맙다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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