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뭔 코로나도 중국제품 때와서 파는거 아니냐는 ㅄ같은 소리를 지껄인 쉐키가 있드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실은 코로나가 몇십년전부터 울궈먹던 기본 베이스들을 따가서 베낀거임

코로나는 옛날부터 저 디자인이었고 굳이 디자인 업글을 안하고 몇십년 울궈먹는 이유는

그렇게 팔아도 쪽본에서 창문형 시장을 다 잡고 있기 때문임

굳이 오프 양판형 판매점을 늘리고 나서부터는 창문형 시장에서 기존 실용성에 가격안정성까지 잡아서 다른 비슷한 스펙 제품보다 가격도 저렴해서 더 잘팔리고 있고

창문형 에어컨이 쪽본에서 어떤 의미의 에어컨이냐면 진짜 존나 최하층 밑바닥 환경의 흙수저들이 에어컨이란걸 써보는 흉내라도 내보고 싶은데

주거 환경이 여의치 않을때 그때 쓰라고 만들어진게 창문형임

그런 마이너계층 사람들이 주소비 고객인 마이너 시장 제품이기 때문에 코로나도 몇십년동안 디자인 업그레이드나 스윙 기능, 온도 보드 기능같은 잡다구리한걸 삽입 안시키는거.

가장 중요한 잔고장없고 일정범위 커버가능한 시원한 바람만 나오면 된다는 마인드니까.

파세코봐라 디자인 암만 부드럽게 뽑고 전자표시, 스윙기능 쳐집어넣어도

그따구로 물 줄줄새고 내부마감 쓰레기급으로 개판으로 처리할거면

그냥 코로나처럼 디자인은 존나 촌스러워도 튼튼한게 장땡임

코로나는 ㄹㅇ 바닥에 내던져서 케이스 깨기저나, 콤프 이탈같은거 생기지 않는 이상은 기본 10년 이상의 내구 안정성이 보장된 제품임

저 99년형 제품이 아직도 중고판매로 거래가 되는 실정이니..

비슷한 연식의 옛날 코로나

이게 10년전 버전인 2009년형

몇십년 울궈먹은 코로나형 디자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