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in 1 매립형임

첫 입주자고 새로 다 설치함

초짜가 왔는지 보통 3시간 걸리는거 5시간 넘게 걸림 이때부터 싸했음

설치 후

설치기사 : 저 꺽이는 부분 각이 좁아서 커버가 설치 불가합니다 쓰는데는 지장 없으니 쓰십시요

나 : 넵 (일단 설치기사가 담일 까지 딜레이 되는거 땜에 나한테 하소연 하니깐 일단 오케이함)

이 후 설치 담당 사무실에 연락해서 다시 봐달라고 했음

일단은 지금 일이 너무 많아서 최대한 맞춰보겠다 하길래 급한거 아니니깐 천천히 오시라고했음

8.5일 현재까지 연락 무 (설치일은 6.24.)

그러다가 오늘 설정온도 25도인데 27도에서 계속 안떨어지길래 훓어보니

물이 흥건함 드레인 호스에서 응결수가 생긴건가 호스가 제대로 물이 안빠지게 잡혀있나 했는데 드레인 호스 입구부터 물이 줄줄...

같은 사진 찍어서 담당자한테 연락하니 내일 오겠다고 하는데 오케이함

근데 갑자기 너무 빡치는거임 처음 할때 제대로 하던가 하지 무슨 감당은 소비자가 해야하나?

에어컨 업체랑 관련없는 하청에서 다 설치 하는걸로 알고있는데 이건 무슨 일단 설치해주고 하자있으면 그때 커버하자는 식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