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현역때만 해도 c-130 수송 쪽에만 여자 파일럿 있었고, 이후에 언론사에서 최초 전투기 여성 파일럿 머 본거 같기는 한데 공군 창사이래 좌표 틀려서 오폭 했다는 소식은 ㅅㅂ 어디 당나라 군대임? 내 생각엔 여군 파일럿이 아닐까 조심 스럽게 예측해 본다.

왜냐고? 대한민국 직군 중에서 전투기 파일럿은 0.1%에 속하는 초 엘리트 인재다. 양성 비용만 군생활 다 포함 시키면 1명에 300억 가볍게 넘김 좌표실수? 있을수도 없는 일이다.

언제 부터간 평가 기준이 남생도 에게 불리하여 공군사관학교에서 매년 최우수생도상은  높은 비중으로 여자 생도 차지였고 성적이 우수한 생도들이 파일럿으로 선별 된다.

비전투에서 전투로 여성 파일럿이 한두명 늘어 날 때 보는 사람이 다 불안함 능지 떠나서 일단 전투 기동시 발생하는 중력을 여자 몸으로 이겨 내기가 보통일이 아님.

F1 레이스 조차도 여성 레이서 없는거 보면 간단하게 설명 됨.

진짜 한국 좃됐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