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9기 ㅡ 오늘부로 3군통합왕고등극 . 본격 말년에 접어든
740기 ㅡ 말년이라 하긴 약간애매하나 40대기수 스타트란 자부심하나로 부대를 배회중
741기 ㅡ 육군갓으면 진작 전역인데 하며 눙물을 머금고 생활중 그리고 스스로 이빨다빠졋다며 털껀다터는기수 ㅇㅇ

742기~743기 병장은안꺽이고 100대도안꺽이고 디게 세상에 불만많을시기.. 그러나 나건드릴짬 없음 나도 병장임 ㅇㅇ

744기 ㅡ 곧 밑에 45기 물병장생긴다는것에 뿌듯함이생기며 아직 병장부심에서 못벗어나는중

745기 ㅡ 곧 병장단다는것에 매우 기뻐하는중 병장되면 선임들한테 경례안꼽아도되겟지 란 생각으로 하루하루 손가락빨며 대기중

746~748 작업실세 여기서뷰터 케바케인데 운좋은놈은 사실상왕고고 운나쁜놈은 걍 실세라캐도 작업는 다함ㅇㅇ
운명이갈릴시기 그러나 짬대우는다받음

749~750 1년깨졋고 아들들도 곧온다지만 대게 애매하고 짜증날시기 그러나 운좋은놈은 군생활 필시기  이때도좀 케바케

751 ㅡ 말상탈츌 .한창 상병부심 물오를때 이때 한번 2차상춘기로인해 난황을 겪을시기

752 ㅡ 1차상춘기 난 짬지인가아닌가? 를느끼며 눈치껏 짬부심부릴시기 그러나 선임앞에가면 한없이 작아지는 ㅠ

753 ㅡ 아!! 일총!! 일병총사령관에 상병 (진)이라며 털리면고 작업 ㅈㄴ할시기..

754~755 일병꺽인지도 꽤됫고 작업의 틀이 되는시기

756~758 마하반야 걍 아직 배워가면서 일할시기... 756은 이제 슬슬 익숙해질시기랄까..

759 ㅡ  샵배치되부분되서 대부분 따끈따끈한 신병! 한창 정신없이 bx갈시기

760 ㅡ 부대막내등극.. 운좋으면61기한듀명잇겟디만
이등별을 느끼며 살아갈시기. 모든잘못은 이등별 약장하나로 카바칠시기

761기밑으론 적기싫다 힘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