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대가리가 멍청하지만 않으면 됩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어리버리를 타지 말라는게 아님 솔직히 군대와서 아무리 똑똑한 사람이라도

처음 오는 좆같은 공간에서 처음 배우는 일을 갑자기 하라고 하면 뇌에 과부하가 걸리는게 정상인 것 같아요.

나보다 좋은 대학 다니고 내가 공부하면서 모르는거 물어보는 후임들도 초반에 어리버리 많이 타서 천천히 일 가르쳐줬거든요

근데 Nature Born 빡대가리는 그런거 없고 일이고 뭐고 일상생활에서도 멍청함이 돋보이는 새끼들입니다

지 꿀빨고 싶어하는걸 대놓고 티 내면서 남한테 피해끼치고 사과도 안하면서 뻔뻔하게 버티는데 

결과적으로 지 꿀 못빨고 남한테 안좋은 영향만 끼치고....

심지어 드럼세탁기랑 건조기랑 착각하는 수준에 이르른 어떤 한 새끼는 이병때 건조기에 세제와 온수를 부워서 건조기를를 부수는 기염을 토했죠.

이런거 보면 되게 한심해보이고 어떻게 저게 탯줄로 정상적인 양분을 공급받은 태아시절을 거친 새끼가 맞나 싶죠?

그런 새끼만 아니면 되요. 정상적인 사고 방식. 기초적인 지식의 틀. 

그러고 이제 사람들 눈치 못 채고 자기만 꿀 빨 수 있도록 계획 잘 짤 수 있는 약간의 야비함. 이게 있으면 더 좋구요.

그것만 가지고 계시면 됩니다.

제발요 씨발새끼들 진짜 뭔 대가리에서 대뇌 꺼내가지고 콘크리트에 3분씩 비비고 오나 개새끼들이 뉴런이 하나같이 다 갈려있는 새끼들만 오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