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오링입니다(*´ω`*)

도쿄에 도착하고 램수면했습니다！


자、어제에 대해서 제대로 블로그에 써보고자 합니다.


먼저는 저 자신에 대해서。。


어제는 AKB48 선발 총선거 개표일이였습니다！

처음으로、、권외、、라고 하는 결과로 끝나버렸지요。


AKB48에 들어오고서 데뷔 6주년。

계속 권내였던 총선거도 6년 연속 랭크인은 맺을 수 없었습니다。


솔직히、저는 슬프지가 않습니다。

제 자신의 작년 1년간의 활약에 대해서 돌아보면 알 수 있거든요。


NMB 악수회의 부수는 기어코 1부가 되어버렸고、AKB 악수회에서는 사인회라던가 사진회는 다행히도 끊기는 일 없이 잔뜩 새로운 분이 와주시지만、언제나 악수회는 3부로 항상 와주시는 고마운 분들이 계속 루프해주시니까。


테레비 노출은 혼자로는 전혀 없었고、선발에 뽑혀도 MV에서는 전혀 모르고、노래 방송에 출연해도 전혀 찍히지 않고、눈에 띄는 활약을 못했습니다。


극장 공연을 열심히 하면、원점에서 열심히 하면 보답받을거야！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건、제대로 보상받고 있습니다！

악수회에서 극장 공연에서의 퍼포먼스를 보고 좋아졌다던가 편지로도 있었고！

그런 분들이 늘어났던 것！


이 총선거 기간에 잔뜩 기쁜 일도 깨달았습니다！

최근에 3년만이라던가 2년만이라던가、거기에 5년만에 악수회에 와주셨다는 분도 계셨고、또 신경쓰여서 오랜만에 와봤다！도 있었고요。。


#이치카와 미오리와 웃는 얼굴이 되자


이걸 보면。。


확실히、프레쉬 레몬이 아닌、이치카와 미오리가、인간적으로 좋아져서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늘어났다는 거에요。


그리고、이번에 AKB에는 관심 없고 지금까지 총선거에서 투표한 적 없었던 분이 자상하게 한 표 넣어주셨던 것。

저는 그 것만으로도 기뻤습니다。


저는 이번 총선거에 입후보한 것을 후회하지 않습니다！


비록 표 수가 줄어들었고、
랭크인 할 수 없었다고해도、


한 표 한 표의 중량감이 무거워지고 있는 것은 확실하기에。

여러 마음으로 저에게 투표해주셨던 분들이 계신다는 것。

그러한 ”사실”이 있어서 저는 눈꼽만큼도 슬픔같은 거 없습니다！


오히려、앞으로 어떻게 될까？

더욱、더욱、이치카와 미오리의 지명도를 올리고 싶다！라고 생각합니다。


이치카와 미오리가 권외라니 이상해！

그런 분이 한 분이라도 더 많아지도록 활약 하겠습니다！！


그런 뜨거운 마음으로 가득이에요！


그러니까、레몬 패밀리 여러분。

처음으로 투표해 주신 여러분。


그 한 표 한 표를 이번 총선거에서는 결과로 남기지 못해서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그래도、미래의 이치카와 미오리에게 투표했다고 생각하시면서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해 주세요！


그리고 앞으로도 여러분의 웃는 얼굴의 힘으로 제 등을 밀어주세요. 

여러분이 울면 나도 울게되거든!


여러분들은 웃는 얼굴이 어울려요!

그러니까 악수회에서 미안하다고 울지 말아주세요!


저는 진심으로 투표하신 여러분들께 감사하고 있어요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제일 먼저 메일해준 죠니시 케이쨩。

마음의 버팀목 미유쨩（타케우치 미유쨩）。

엄마、아빠、언니들。

방송에서 신세졌던 코사카 대마왕씨와 선거 플래너의 마츠다 씨도 리프를 해주셨어요。

사토 스미레 씨、시다마 하루카 씨、나카무라 마리코 씨、야마우치 스즈란 씨、오오바 미나 씨、마리아 땅(아베 마리아쨩)、안닝(이리야마 안나쨩)、레낫치(카토 레나쨩)、낫층(코지마 나츠키쨩)이 걱정해서 말을 걸어주고。

슈쨩(야부시타 슈쨩)나기쨩(시부야 나기사쨩)、이소쨩(이소 카나에쨩)、칫히(카와카미 치히로쟝)、후우쨩(야구라 후코쨩)、아카링(요시다 아카리쨩)이 직접적으로 말하지는 않았지만 배려해주고요。

블로그에 이야기를 적게 해주셨던、우연히 발견한 귀여운 잡화가게의 Sera girl씨도 계속 응원해주시고 계셔요。


아직 말하지 못했을 수도 있는데 이만큼 잔뜩 멤버랑 함께 해주셨던 분들께 엘을 받고 있습니다。

팬 여러분들은 내게는 1위야！

라던가

계속 좋아해！응원할게！

라고 말해주시는 분이 있기에、어떤 결과、순위보다도 제일 기쁩니다。


아아、저란 애는 행복한 사람이네요。

사랑받아서 좋습니다。

아이돌이 된 것이 다행이야。


라고 생각하게 만들어요！

그러니、다음 악수회에서는 진심으로 고맙다고 얘기하게 해주세요！


그리고、탈 레몬이여도 레몬은 사랑하고、히로시마 레몬 대사는 연임하고 있어요！

앞으로도、이치카와 미오리、히로시마 레몬、NMB48을 비롯한 AKB48그룹의 응원을 잘 부탁드립니다p(*＾-＾*)q




（＊미오・△・링＊）

이런 애가 운영이 시켜서 연애공장 좀 찍었다고 생사 찢고 패드립 치시는 분 인성은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