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AKB48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AKB48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시모 뺨때린 며느리의 사연 긷갤러
- 구독자 9천명인데 게스트로 유재석이 나온 유튜브 긷갤러
- 모텔에서 출산 후 영아 살해한 20대여성.news 태아령
- 퇴근한 교사에게 자기 애 폰 좀 찾아오라고 시킨 학부모 ㅇㅇ
- 씁쓸씁쓸..폐쇄된 여행지로 알려진 '매직버스' 이강우
- 물어보살 사연자에게 아는 변호사 연결시켜준 서장훈.jpg 감돌
- 옆자리 아싸녀가 인터넷방송 하는 엘프였던 만화-11 나미야724
- 싱글싱글 역사에 푹빠졌던 소년 wlwlwl
- 싱글벙글 학벌 세탁이라는 말이 없어졌으면 좋겠다는 여자 ㅇㅇ
- 강릉 보트 사고 초속
- 씨발씨발 다시보는 베트남의 한국인 폐병원 감금 사건 난징대축제
- 트럼프가 밴스를 지명한 이유..힐빌리의 노래 배터리형
- 차량 세우더니 "폰 빌려줘"…거절하자 "차에 치였다" 거짓 신고 차갤러
- 교실 벽 '와르르', 학생들 추락…"금 갔는데 도색만".jpg ㅇㅇ
- 스압)싱글벙글 중동의 교토에 대해 알아보자 호코리
싱글벙글 지구온난화가 진짜 위험한 이유
실베에서 지구온난화 관련 글을 둘러보면 댓글에는 항상 이건 사기다, 조작되었다는 얘기가 많이 나옴근데 이에 대해 다루는 글은 잘 없어서 한번 작성해보게 되었음지구온난화 회의론은 언뜻보면 과학에 대한 반론이나 또다른 의견처럼 보이지만실체는 과학적 근거가 없거나 정치적 성향에 의해 왜곡된 경우임회의론자들이 주로 하는 말이 지구는 과거에 더 온난했던 시절이 있었다는 것그동안 역사에서 가장 기온이 급격하게 변했던 시기는 팔레오세-에오세 극열기로화산이 대규모로 폭발하면서 대기중 이산화탄소랑 메탄농도가 높아져서 기온이 급상승했던 시기인데이시기 조차 천년동안 1도가 오르는 경우였음근데 반면 지금 인간의 산업화로 인해 100여년만에 1도가 오르는 지경에 이르렀음이는 국제기구인 ipcc의 통계에서도 증명하고 있는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임https://ko.wikipedia.org/wiki/%EA%B8%B0%ED%9B%84%EB%B3%80%ED%99%94%EC%97%90_%EA%B4%80%ED%95%9C_%EC%A0%95%EB%B6%80%EA%B0%84_%ED%98%91%EC%9D%98%EC%B2%B4고작 인간이 지구라는 거대한 행성의 온도를 드라마틱하게 변화시킬 수 있는가?수증기, 메탄, 이산화탄소 등의 온실가스가 지구 외부로 방출되는 열을 포집하여 온실 효과가 일어남이 온실 효과가 적절하게 일어나면 지구처럼 살기 좋은 환경이 되는거고너무 심하면 금성처럼 되고 너무 없으면 화성처럼 됨이중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주범은 이산화탄소임다른 것들과 달리 계속 유지가 되기 때문임계속 기온이 오르는 악순환에 빠지게 됨그렇다면 주범인 이산화탄소 농도를 알아볼 필요가 있는데 이를 1958년부터는 인간이 측정했고그 이전 데이터는 극지방의 얼음을 따서 이산화탄소의 농도를 조사하는데 최대 80만년까지 알 수 있음그렇게 80만년간 이산화탄소의 농도 변화는 일정했으나산업혁명 이후로 이산화탄소 농도가 급격하게 증가 되었다는 결과가 나옴결국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 농도를 인간의 개입으로 전래없이 급격하게 높였다는 결과가 나옴그럼 지구온난화는 걱정할 정도가 아닌가?과거에도 따뜻한 시기가 있었는데 이것은 무엇인가?앞서 말했듯이 과거의 기온변화는 적어도 수백~수천년 단위로 벌어진 것이었는데최근 기온 변화는 수십년안에 일어난 급격한 변화임현재의 기온변화는 너무 급격하게 일어나기 때문에 인간이 적응하면서 생존하기 어려움평균 기온이 올라가면서 극단값에 있는 극단적인 기후변화가 자주 일어나게 됨작년부터 올해까지 관찰된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징후임알빠노 하고 집에서 에어컨 틀고 버티기엔기후변화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식량/질병/경제/외교적으로 영향이 가면서결국 종래에는 방구석에 있는 나까지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음환경 단체가 근들갑 떠는건 싫지만 지구온난화 자체는 과학적으로 명백한 사실임부정만 하지말고 과학적 사실에 대해 팩트체크를 해보는건 어떨까?출처https://youtu.be/vMtZCmekWik?si=5TgzbKpwDX_d3fu5 기후 변화를 부정하는 사람들 [북툰 과학다큐] 기후 변화와 지구 온난화에 대해 부정하는 사람들, 회의적인 사람들, 혹은 음모론에 가까운 주장을 펼치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그에 대해 팩트 체크를 하는 영상을 만들어봤습니다. 모쪼록 재밌게 시청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참고한 책(협찬): 핫타임 / 모집 라티프 / 씨마스21 ...youtu.behttps://youtu.be/G8Dsqn_Ufns?si=p9yaE9TdX_tb5NWA 인간은 어떻게 더위(열)에 적응하면서 진화해왔을까? [북툰 과학다큐] 안녕하세요. 무더운 여름입니다. 이번 영상은 인간의 진화를 열(더위)에 적응해온 관점에서 풀어 정리해봤습니다. 열은 인간 뿐 아니라 모든 생명체, 모든 사물의 탄생과 관련이 있습니다. 열에 의해. 열과 함께 탄생한 우리는 다시 그 열에 적응해오면서 여기까지 진화해왔습니다. 이런 장...youtu.be
작성자 : 프록시마고정닉
프리미어리그 주요 구단 엠블럼 역사
- 맨유 1902년, 팀명이 뉴턴 히스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변경되었으며 1940년에 현재 형태로 자리 잡아 대략 85년의 역사가 있는 로고 - 리버풀 창단 이래 라이버 버드는 늘 존재했음 흥미롭게도 40년대 ~ 1980년 엠블럼은 맨유랑 비슷한 듯 - 아스날 닉값하듯 대포는 창단 때부터 있었고 1949년부터 지금까지 대략적 형태는 비스무리 - 첼시 1953년에 현재와 비슷한 형태가 등장했다가 1986년부터 약 20년 간 사자만 그려진 엠블럼 현재의 모습으로 정착한 지는 대략 20년 정도 됨 - 맨시티 현재의 형태는 1960년에 만들어졌으나 1997년에 독수리가 들어간 엠블럼으로 급변함 독수리도 맨체스터의 상징이라고 하나 8년 전에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감 - 토트넘 닭 닭 닭 닭 리버풀이 늘 라이버 버드와, 아스날이 늘 대포와 함께했 듯 토트넘은 늘 닭이다 - 아스톤 빌라 여기도 참 한결 같이 사자가 있다 퇴역 군인의 모습이 새겨졌던 첼시와 달리 시작부터 현재의 모습과 비슷한 시자가 새겨져 있었으며 70~90년대에 썼던 엠블럼으로 회귀한 듯한 2023/24의 엠블럼은 제대로 활용되지도 못한 채, 2024/25시즌부터는 이걸로 또 바뀌었다 - 에버튼 1938년에 루퍼트 왕자의 타워가 잠깐 등장했으나 대부분 EFC로만 쓰이다가 1978년에 현재의 모습으로 변화 2013년에 나온 신규 엠블럼은 무수한 지탄을 받고 곧바로 바뀌었다 - 뉴캐슬 1969년 전에도 저런 형태를 썼었던 듯 보인다 1983년에는 웬 괴랄한 노근본 엠블럼이 등장했다가 1988년부터 전혀 바뀌디 않고 이어지고 있다 - 리즈 프리미어리그는 아니지만... 70년대의 엠블럼은 L U 를 형상화한 것 같은데 진짜 시발이다 이후 상징적인 백장미를 쓰다가 1998년에 현재의 형태로 자리잡았다
작성자 : BrunoFernandes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