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씹 김치녀가 "아몰랑 기분다운됐어. 집에갈래" 를 시전한거야

진짜 이렇게 말함

그래서 아 시발 이년이 뭐때문에 화가 난지는 몰라도 화를 풀어줘야겠다는 생각에
이 씨발뇬이 뭣때매 화가 난건지. 이 친구년에게 물어봄

친구년은 알고 잇음. 지 화난걸 이년한테 말해서
나한텐 안알야줌. 미친년
그래서 아항ㅎㅎ 그렇구나 ㅎㅎ 그래서 화났구나 ㅎㅎ 좆같지만 섹스는 하구 싶어서 한게 저 이벤트


컵에 촛불 담아서 하트모양으로 만들었음
실제로 보니까 너무 예뻐서 찍었음
그리고 선물도 줫는데 뭘 줫더라 무슨 커플티랑 또 뭐 있었음

하 시발 저때는 ㄹㅇ 보빨남은 아니었어도 호구 새끼긴 호구새끼였는데


솔직히 지금 생각해도 진짜 너무 예쁜 이벤트였음

근데 고맙단말 한마디를 안하더라
고맙지 않았던건 아니고, 미쳐 나한테 고맙다는 말을 해야한다는 생각도 못한거지. 병신년
그거 깨달은 순간 김치녀랑은 진지한 연애는 안하기로 마음먹음

김치년은 먹고 버리는게 최고다 이 시빨 조선년들아
너네랑 진지하게 연애하다간 수명이 20년은 단축된다 허벌년들

내가 이걸 릿쨩한테 해줬으면 ㄹㅇ 결혼각이었다 시발년들아

김치남의 사랑을 유린한 죄. 평생 저주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