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말했지. 과학적 원리와 메카니즘이 없는 제품은 없다고.

내 말의 핵심을 아직도 파악못하는 난독증을 자진 넘들을 위해 좀 더 자세하게 핵심을 설명해주께.

메카니즘을 먼저 이야기하지 않는이유 하나.
내가 써본 제품을 고를때 너처럼 메카니즘이 그럴싸한거를 골랐지. 다 효과 없었어.

두번째.
거의 모든제품이 과학? 적이야. 뭐 한방 발효 뭐 억제 어쩌구 등등  안그런 제품 없어. 별에별 뭔 풀에서 아오는 어쩌구 등등

세번째.
관심을 가지고 본 넘이라면 알거야. 그런제품이 정말 오랬동안 존재 했어.  

과학적 메카니즘  떠들고 이러 어미어마한 원리와 어너구 지랄 하는게 더 약장사라는 이야기야.

머리가 날려구 바르는 약이 어떤 원리 과학을 들이대고 노력하고 깝을쳐도. 안나면 그게 약이냐? 그걸 몇십년 속고. 또 과학 메카니즘.  

문론 과학적인 접근과 노력을 하는 사람들이 있어야하고 관심 가져야해. 그건 같은 병을 가진사람들의 의무야.

그래 사람들이 더웃긴건.
기형출산 발기부전 같은 어마어마하게 위험한 약은 증명 되었다면서 쳐먹어도. 다른거 바르면서 계면활성이 피부에 않좋고 어쩌고 저쩌고.  뾰루지라나만나도 큰일생기는것처럼 지랄을 하지.

그과학적 증명된게.공식 성공율 40퍼센트대 인데도

근데 소비자로서 여태속은 행태를 똑같이 반복하는건
스스로 병신 인증하는거야.



나는걸 먼저 확인하는게 우선이란 이야기야.

정말 니들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