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틴이라고  비타민의 한 종류인데  이게  약빨이 쩐다고  하더라
내가 원래는 초극 풍성충이었는데 군 전역후에 집안 내 문제로 존나 스트레스  받았고  어쩌다 보니 엠자형 탈모가  되어 이식수술 받고 다시 풍성충 으로 돌아왔는데


갑자기  유흥에 빠져서  하루에  섹스고 자위고  너무  미친듯이 해서  1일 2섹자   정도  를 1년  가량  했음
파마 머리라서   풍성인줄 알았는데  마용실에서  깍고 나니  뿌리 쪽이  훤한것  보이더라

이렇게   많이  빠진줄 몰랐는데  어쨋든 위기감을 느끼고  
인터넷에서  온갖 지식  다 찾아서  해봤는데  효과가  직빵이더라   자위나 섹스 가  직접적으로  탈모의  요인은  아니지만  

이게. 잘못하면  신장을  망가뜨리거든  내가  탄산음료랑  커피  존나  물처럼  쳐 마시고  밤에  잠 안자고 섹스하고  자위하고   그러다  보니  신장이  망가졌음  그런데  신장  기능은  망가져도  바로  티가  안나더라  아픈것  없고

시력  나빠지고  몸에 피로감이 급상승하고  오줌을 존나  자주  싼다는것   그정도인데  당장  느끼는  큰  고통은  없으니   그냥  무시하게  되더라

나 같은  경우는  유전성은 아닐것으로  병원에서  판단  받은  사람이고 예전에  남성형 엠짜도  거의  초기부터 6년 지난  시점에 수술 받았는데  그동안  겪은 폐인 생활과  스트레스를  감안하면  별로  진행되지  않은것  같더라

그래서  이번에  생긴 탈모  증상도  남성형의  연장성이  아니라  신장의  기능이  망가진  결과로  보고  치료  들어갔다.  매일  바닥에  떨어지는  머리카락  갯수  확인하고  시작했는데  

일단  자위와 섹스를  1일 2회에서  일주일에  2회로  바꿨다  그랬더니  확실히  바닥에  떨어지는  모발 갯수가  적더라  그리고  검은콩  뿔려서  하루에  3줌씩  먹는데
효과가  좋더라      그리고  원래  육류를  엄청  좋아했는데  
최근들어  육류를  먹으면 빵구냄새가  극심하고.  배가  아팠다  
그래서. 육류도  끊었다     그러고 나니 이제  머리가  거의  안빠지는 상황이  되었고   오늘  비오틴을  사서 복용시작했다  

그리고  존나  신기한게  매일  섹스하고  자위할때는  신장이  안아프다가  그걸  끊고  빈도를  줄이니  한 3 ~4 일간은  신장 쪽 양쪽 부분이  찌잇지릿  거리고   솜털  같은  작은  털은  빠지더만  결국  멈췄다

이게  뭐냐면  신장이  제 기능을  찾아가고  있고  솜털같은게  빠지고  제대로  된  털이  올라온다는 거다
이제  회복이  시작된  것이지  그리고  소변의  빈도가  극히  줄어 들었다  

이제  남은건  밀도가  줄어든  모발을  키우는  것이다
밀도가  줄었지  나는 라인은. 하나도  안 밀렸다  
내가  느그들  한테  하는 말은  신장을  잘  관리하라는  거다

복분자 나 검은콩을  섭취하여  신장을 강화하고  자위와  섹스  빈도를  줄이고  육류 섭취 또한  줄여라  

시력감퇴   피로도 증가 소변횟수 증가  빵구냄새 상승  

하면  신장이  맛간거라고  생각하고  신장을  회복해야 항다


M 자 탈모는  이식이  거의  유일한  답이다  돈 5백만  들이면 어지간히  심해도  모양  찾는다   그러면서  프로페시아로   호르몬에 의한  탈모를  저지 시킨후에    의사와  상의해서   비오틴  얘기를  꺼내봐라

비오틴이    털나는데는  개 쩐다  
아  그리고  신장이  망가지면  비오틴도  수용성  비타민이라서    잦은  소변  따라  방출되서  탈모가  일어나고 피부가   푸석푸석 해 진다

나는  이번  경험으로  인체의  신비를  체험했다
인체의  회복기능은  우리가  아는 것  보다  더 빠르고  위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