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맨위 사진이 6월에 찍은 사진 그리고 아래는 오늘 사진
내가 머리스탈이 모히칸충이였는대 탈모 몰랐음
머리좀 길러봐야겠다 싶어 길렀더니 어 시발 정수리가 다털림 짧을땐 모름 길러 보니까 훅 털린게 보임
다음날 바로 병원감 두피사진보는대 다른곳엔 한구멍에 3개씩 나있고 굵음 하지만 정수리는 구멍에 하나씩은
다 있지만 좆나 가늘어짐 의새 목살잡고 살려달라고 빌었음 ㅠㅠ 의새가 프로페시아랑 먹는 미녹시딜 두개처방해주고 머리에 뭔 영양제놓고 두피스켈링 혈관주사 맞자고함 어차피 눈팅이 맞는거 알면서도 결제함 3개월 치료 100만원 결제함 자랑은 아니지만 돈 많아서 그냥 결제해버림 결과는 이정도로 좋아짐 뭐 프페빨일지도 모르지만 이번 또 3개월 결재함
진짜 하늘이 무너지는줄알았다 여기서 백번 물어봐야
소용없다 병원가서 능력있음 치료받고 능력없음 프페라도 먹어라

ps. 프페먹고 아침마다 잘서던 고추안섬 그리고 정액량 완전 적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