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작은 ‘*’을 붙여둠

*아트리: 수작

*패배 히로인: 캐릭터 매력 ㅅㅌㅊ + 건실한 전개

엘프씨는 살을 뺄 수 없어: 야애니

소시민 시리즈: 갈 수록 루즈하고 빙과 하위호환 느낌

*지팡이와 검의 위스토리아: 걍 완성도가 지림 전형적인 소년 왕도물

신의 탑: 1기 보다 나은데 딱 그정도

이세계 느긋한 기행: “이세계”

신참 아재 모험가, 최강 파티에서 죽을 정도로 단련해서 무적이 된다: 엘프가 예쁨

일찍이 마법소녀와 악은 적대하고 있었다: 귀여움

내 아내는 감정이 없다: 로봇에서 호불호 갈림 작품 자체는 나쁘지 않음

이세계 실격: 이세계 중에선 굿굿

마왕군 최강의 마술사는 인간이었다: 늘 먹던 맛

너와 나의 최후의 전장: 작붕이 지림

*아랴양: 로멘스 고트

*최애의 아이: 그냥 지금 반영 중인 파트가 지루함

사랑은 쌍둥이로 나눌 수 없어: 심심한게 곰탕 먹는 기분임

의매생활: 심심한게 곰탕 먹는 기분임2222 (얘는 간이 좀 된)

나는 모든 것을 패리한다: 늘 먹던 맛 2222

유사하렘: 여주 차력쇼. 전체적으로 캐릭터들 눈이 너무 큼

폐급 상태이상 스킬: 늘 먹던 맛 3333

선배는 남자아이: 스토리는 좋은거 같은데 여장남자가 주인공이라 춰향이 전혀 안맞음

2.5차원의 유혹: 야한 럽코

던전 관리인: 취향 맞으면 재밌을듯

이 세계는 너무 불완전하다: 신선한데 뭔가 맛있다는 느낌이 안남

모브부터 시작하는 탐색 영웅담: 늘 먹던 맛 4444

어째서 내 세계를 아무도 기억 못 하는가: 늘 먹던 맛 5555

*도망을 잘 치는 도련님: 완성도 ㅆㅅㅌㅊ. 시대물 안좋아하면 조금 버거울듯

모노가타리: 내가 걍 좋아함. (시리즈 보던 사람만 보는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