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총리 2명 (아소다로, 아베 신조)이 거주하고 있고 CEO나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이 살고 있는 동네 다만 토지를 60평 이상 소유 못하면 집을 아예 지을 수 없고 그 외도 엄청 까다로운 걸로 알고 있음 쇼토 중심부는 평당 땅값이 최소 1억 이상이라 아마도 이 동네에서 거주하려면 그럭저럭 여유 있게 거주하려면 20억 엔 정도는 가지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음 도쿄에서 여기에 위치한 대저택보다 큰 저택은 꽤 있는데 다만 1인당 평균 민도 수준은 여기 뛰어넘을 곳 없다고 생각 함 (한국에서는 롯데 회장 신동빈이 여기 거주했음)  

땅은 370평 건물은 450평 

재산 10조 원 라쿠텐 회장이 사는 대저택 땅은 500평 건물은 300평 땅 면적은 이 동네에서 가장 큼

땅 450평 건물 510평

빠칭코 거물이 사는 대저택 땅 420평 건물 310평

위에 건물이랑 소유자가 같으며 2012년에 20억 엔에 거래됐고 지금은 20억 엔 후반에서 30억 엔 초반 예상

이 위에 건물은 일본 전 총리 아소다로가 살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