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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착오적인 반일교육앱에서 작성

ㅇㅇ(175.223) 2021.11.16 03: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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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반일의 원인으로는 첫번째 '반일교육'을 들 수 있다. 한국에서 행해지고 있는 반일교육의 실태란, 철저한 '일본에 의한 피해자 교육'이다. 한국이 피해자라면, 일본을 시작한 외국은 모두 '가해자' 이다. 그리고, 이러한 교육은 한국 민족의 '진실'이나 '입장', 그리고 '한'에 합치하는 것이므로, 한국인에게 있어서 의심할 여지는 없다. 이것이 한국인의 '반일 활동'의 원천이다. 그렇다면 한국에서는 왜 반일교육을 하고 있는 것일까.

 

 

비참한 역사를 숨기기 위해

 

 

조선은 과거로부터 계속 중국의 속국이였다. 이것에 대해서는 기록이나 물적 증거도 셀 수 없이 남아 있기 때문에 누구도 부정할 수 없다.

 

조선의 왕의 적색의 예복은. '중국의 황제를 충실히 섬기는 신하'를 의미한다. 참고로 의복의 색은, 황제는 황색, 왕이나 태자는 등색, 노신은 백색, 충신은 적색이나 녹색 등이었다. 용의 수는, 황제는 9마리, 황족은 8~7마리, 대신은 6~5마리, 지방의 장은 4~3마리였다.

 

그 밖에도, 과거 조선이 청에게 받았던 대우는 다음과 같다.

- 조선 국왕은 청의 황제에 의해 임명되었다.

- 조선 국내의 사건은 모두 청의 황제에게 보고해야 했다.

- 조선 국왕은 청의 사신을 성문까지 마중나가야했다.

- 조선 국왕의 지위는 청의 조정 대신보다 아래.

- 조선 정부는 청에 정해진 공품(貢品) 이외에도, 매년, 소 3000마리, 말 3000마리, 미녀 3000명을 헌상해야 했다.

 

심지어 조선이 청과 주종 관계에 있었다는 것은 조선 국내에도 그 자취가 남아 있다. 현재의 '독립문'이 있던 장소에는 원래 '영은문'이라는 문이 있었는데, 그것은 조선의 왕이 청의 사신을 맞이하던 문이었다. 엎드린 채 땅에 머리를 9번을 박는 굴욕적인 예속의 상징인 문이었다.

 

이렇게 속국의 역사를 걸어온 한국이지만, 이러한 역사는 과거를 누구보다 자랑하고 싶어하는 조선인들에게는 너무 비참했다. 아마 그들에게는 스스로의 역사를 돌아보는 것이 큰 고통이었을 것이다. 그래서 한국은 국가적 차원에서 '속국이었던 과거'를 지워 없애기로 했다. 그리고 독립 후, '민족 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애국 교육'을 내세워, '우리나라는 5000년 동안 한번도 타국에 지배된 적이 없는 독립국이다'라는 '거짓된 영광의 역사'를 마치 진실처럼 국민들에게 철저히 가르쳤다. 이것이 현재까지도 계속되고 있는 한국의 반일 역사 날조의 서곡이었다.

 

 

 

반일교육의 실태


민간이 교과서를 만들어 각 학교가 독자적으로 채택하는 일본과는 달리, 한국은 정부가 만든 것 이외의 역사 교과서는 인정되지 않고 있다. 그 교과서는 한국에게 유리한 부분은 부각하고, 불리한 부분은 삭제해 버리는 것은 물론, 근거가 없는 내용을 게재하거나 없는 사실을 날조하기도 한다. 한국의 감정적인 반일 문제도, 이것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일본은 조선 병합 이후, 조선을 급속도로 발전시켰다. 한국인들은 이것을 믿으려고 하지 않지만, 한국의 교과서에 실려있지 않을뿐, 증거는 얼마든지 있다.

조일합병전 조선의 한양의 모습은 혐오스러운 모습이었다. 수도인 한양조차 말이다.

하지만 이러한 비참한 과거는 한국에서는 은폐되고 있다. 영국인 여행가인 lsabella.L.Bird는 이조 말기의 조선을 '길이 나쁘고, 화폐 제도도 없고, 악취가 진동하는 도시이다.'라고 표현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언제까지나 궁핍할 것 같았던 조선에도 빛이 보이기 시작했다. 말할 필요도 없이 그 빛은 바로 '일본'이었다. 일본은 조선의 빚을 인수해 없던 것으로 해 주었을 뿐만 아니라, 일본의 돈을 들여 조선을 발전시켰다.

 

병합후 조선은 놀라운 성장을 이룩해갔다. 일본인에게는 그만큼의 문화와 자본과 기술이 있었다. 36년만에 이만큼의 발전을 한 나라는 세계 어디에도 없다. 일본은 조선을 아래와 같이 발전시켰다.

 

 

- 조선의 막대한 빚을 인수해 없던 것으로 했다.

- 일본의 예산으로 학교, 재판소, 상하수도, 공원, 병원, 경찰서, 도로, 수력 발전소, 농지, 철도 등의 인간적인 생활에 필요한 시설을 만들었다.

- 일본의 자본으로 조선 전역에 5000개의 근대식 소학교를 건설해 근대 교육을 실시하였고, 한글을 필수로 가르쳤다.

- 일본의 기술과 자본을 도입하여 2차 산업을 9배 성장시킨 것은 물론, 1차?3차 산업도 크게 향상되었다.

- 의료와 위생 환경을 향상시켜 평균 수명을 26세부터 42세로 늘렸다.

- 인구를 2배로 늘렸다.

- 대손(貸損)을 감수하고 가장 싼 금리로 조선에 돈을 빌려주었다.

- 발전에 필요한 자금이나 자재 등의 '물적 지원'은 물론, '인적 지원'과 '기술 지원'도 동시에 시행했다

 

 

이렇듯, 일본은 조선반도에 '기적'이라고 불릴 정도의 대폭적인 발전을 가져왔다. 하지만, 한국은 이러한 일본의 공적을 모두 은폐했다. 한국정부는 '일본은 조선을 수탈하여 발전을 지연시켰다', '일본이 아니었다면 조선은 더욱 발전할 수 있었을 것이다'등 국민들에게 세뇌했다. 당연한 말이지만 일본이 조선을 독립시켰던 일이나, 조선의 궁핍했던 과거도 숨기고 있다. 조선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킨 일본이 조선의 원수가 되어 버린 것이다.

 

그러나 조금만 생각하면 알겠지만, 조선은 세계에서 제일 가난했던 것뿐 아니라, 기술도 자원도 아무것도 없었기 때문에, 일본의 힘 없이 급성장이 가능했을리가 없다. 황폐한 집에서, 제대로 된 식사도 못하며, 위생마저 불량했던 조선이, 수십년만에 빌딩이 줄지어 선 거리에 살고, 쌀과 고기를 먹으며, 청결한 환경에서 사는 국제적으로도 풍부한 나라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일본의 힘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것이다.


여기서 우스운 것은, 한국의 교과서에서는 일본을 '궁핍하게 문화도 뒤떨어진 야만스러운 후진국이며, 조선이 전수해 준 문화와 기술을 통해 성장한 나라'라고 가르치고 있다는 것이다. 당연한 말이지만 사실은 정반대이다. 예를들어, 일본은, 서양과 교역을 하며, 학문 교육 문화 예술 등이 세계 일류 수준으로 발전되어 있었다는 것을 한국인들은 알지 못한다. 수도인 도쿄는 런던, 파리 등과 달리 청결하고 치안이 안정되어 있었으며, 상하수도까지 완비되어 있었다.

 

나아가, 1801年의 런던의 인구가 약 86만명, 1802年의 파리의 인구가 약 67만명이었던 것에 비해, 도쿄는 1725年에 이미 100만을 넘기는 인구를 가지는 대도시였다. 이러한 도쿄는 지금도 세계적으로 높게 평가되고 있다. 물론, 발전했던 것은 수도인 도쿄뿐만이 아니라 大坂와 京都도 마찬가지였다. 특히, 이 세도시는 당시 일본의 발전된 육상 수상 교통으로 연결되어, 편지, 특산품, 어음 등을 운수하는데에 용이했다. 또한 당시의 일본은 에코 선진국이기도 했다.

 

 

이렇게, 높은 문화와 풍요가 존재하던 일본이지만, 한국에서는 '조선보다 뒤떨어진 후진국'이라고 가르치며, 일본을 업신여기고 있다. 정작 조선의 진짜 모습이 어땠는지, 그들은 완전히 모르는 것이다. 그럴것이, 한국인들은 전원이 같은 내용의 같은 교과서로 공부하는 것은 물론, '한국은 5千年의 역사를 가진 문화 선진국이었다'를 알리는 한국의 다큐나 영화 드라마 시대극을 사실인 것처럼 방영하기 때문에 아무도 그것에 대해 의문을 가지지 않는다.


이렇게 거짓말로 굳어진 사회인만큼, '이만큼 우수한 한국이 세계 제일이 아니다. 심지어 일본에도 뒤지고 있다. 이것은 일본의 악랄한 침략과 식민 통치 때문이다'라는, 간단히 말해, '조선은 선진대국이었는데, 일본이 비겁하게 앞질렀다'라는 논리가 통하게 되는 것이다. 여담이지만, 애시당초 일본은 조선에 앞서있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반일의 실체는 생각해보면 단순하다. 원래 조선반도에는 자원 따위는 없었다. 그러므로 처음부터 일제의 착취는 존재할 수 없었다. 오히려 한국인이 외치는 '극악 무도한 일본'은 조선에 막대한 자금과 기술, 인적 지원을 통해 발전을 시켰다. 심지어, 일본의 조선 병합은 국제적으로도 '가장 좋은 통치'로 평가되고 있다. 당연히 일본의 조선 통치가 한국 북조선 이외의 외국으로부터 비난받았던 일도 없다.

 

 

그리고 일본이 패전해, 조선이 독립하였다. 그런데 어쨌든 그때까지 일본령으로서 함께 싸워온 '전우'가 되어야할 조선은 일본과 연대 책임을 물게 되는 것이 두려워 태도를 바꾸었다. '우리나라는 원래부터 반일로, 조선 민족은 일본에 강제로 끌려가 싸웠던 것이다'라고 주장하기 시작한 것이다. 심지어, 그 당시 남북 조선은 서로 자신들을 '전쟁의 책임이 없는 정당 정부'라고 주장하며, 서로를 강하게 비방하고 있었다. 즉, '보다 일본을 혐오하는 쪽이 정당 정부'가 되는 어처구니 없는 다툼이 시작된 것이다.

한국은 미국의 압력과 일본의 도움에 의해 독립했다. 하지만 국가의 통치란 독립한 조선 정부의 생각만큼 간단하지 않았다. 일본이 떠난 후의 조선정부의 통치 하에서, 조선은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병합 이전처럼 생활 수준이 바닥으로 떨어져버렸다. 선진국인 일본이 얼마나 뛰어난 통치력에 의해 조선을 발전시켰는지를 독립 후에 깨닫게 된 것이다. 게다가 독립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동족간의 살육인 한국 전쟁이 발발해, 조선반도는 더욱 곤궁해졌다.

 

 

여기서, 한국정부가 두려워한 것은 바로 국민들이 '일본통치시대가 좋았다'고 생각하게 되는 것이었다. 당시는 아직 일본인으로서 살아온 조선인들이 많이 있었으므로, 친일파가 현행 정부를 부정하고 나설 가능성도 충분히 있었다. 즉, 반정부 세력이 확대해 국가가 뒤집힐 우려가 있었던 것이다. 그러한 발등에 불이 떨어진 상황에서, 보통이라면 정부가 노력을 통해 국력을 회복하겠지만, 한국정부는 더 간단한 방법을 생각해냈다. 바로, '일본은 조선을 피폐하게 만든 비열한 악마'라는 거짓을 전파해 국민을 세뇌하는 것이었다.

 

 

이것은 반일교육으로 이어져 현재까지도 계속되고 있다. 그 예시는 아래와 같다.

 

 

- 일본에게 받은 돈이나 설비, 기술이나 인적 자원에 대해 일절 언급하지 않는다.

- '한일기본조약'을 숨기고, 일본은 사죄와 배상을 한 적이 없다고 가르친다.

- 태형 제도를 실시하여 조선인에게 처벌을 강화하였다.

  (사실은 태형 제도는 조선시대의 처벌 제도를 존속시킨 것이다.)

- 한글이 금지되고 일본어를 강요당했다는 사실 무근의 거짓말을 한다.

  (사실은 일본에 의해 한글이 널리 보급되었다.)

- 일본의 약탈로 조선인들이 굶어 죽었다고 가르친다.

  (사실은 비약적으로 풍부해졌으며, 반대로 병합 전의 조선인들이 굶고 있었다.)

- 토지를 40%나 수탈당했다.

  (사실은 버려진 토지나 국유지를 합해 3%만을 거두어들였다.)

-「일본 통치의 암흑 시대」 「일제의 수탈」 「독도는 한국땅」「위안부는 강제연행된 성 노예」 「욱일기는 전범 깃발」등의 반일 선전 교육

- 조선인들을 대량으로 강제 징용하였다.

  (사실은 당연히 강제가 아니었고, 오히려 조선인 지원자의 경쟁률이 비정상적으로 높았다.)

여기서, '七奪'이란, 한국인이 일본을 규탄하기 위한, 공격 재료를 기억하기 쉽게 크게 7가지로 분류한 것이다. 그 내용과 사실은 아래와 같다.

- 주권을 빼앗았다. → 한국 황제가 스스로 天皇 陛下에게 헌상했다.

- 국왕을 빼앗았다. → 王公族으로서, 일본의 皇族에 준하는 대우를 받았다.

- 인명을 빼앗았다. → 기아, 병사자가 줄고, 식료 생산이 늘어, 오히려 인구가 증가했다.

- 국어를 빼앗았다. → 일본인의 세금으로 학교가 세워져, 하층민에게까지 한글이 보급되었다.

- 성씨를 빼앗았다. → 원래의 이름을 남길 수 있었고, 천민들에게도 호적을 주었다.

- 토지를 빼앗았다. → 한국 정부가 관리하고 있던 국유지가 당연히 일본 정부의 국유지가 되었다.

- 자원을 빼앗았다. → 애시당초 자원이 없었다. 오히려 일본이 산림을 가꾸고 , 농업과 산업을 길렀다.

 

한국인들에게는 단 한개의 국정 역사 교과서를 검증할 방법이 없을 뿐 아니라, 검증하려고 생각하는 사람조차 없다. 교과서 뿐 아니라, 한국인이 생활하면서 접하는 모든 것으로부터 '한국의 상식'을 주입받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 상식에 부합하는 교과서는 곧 '진실'이 되며, 내용이 올바른가 그른가에 대한 기본적인 의문이 생기지 않는다. 심지어, 한국인들은 그 교과서에 내용을 증명하는 자료가 없다는 치명적인 모순과 결함조차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현재의 한국인의 성명은, 이미 조상의 성씨를 버리고, 중국의 성씨를 사용하고 있지만, '일본통치시대'의 창씨개명은 원칙적으로 자기 신고제였다. 대만에서 일본통치시대에 행해진 '허가제'에 의한 개명 운동에 비하면, 오히려 한국인에게 있어서는 '특권'이며, 매우 완만한 방식이다. 하물며, '일본'은 만민 평등 등의 원칙에 근거한 새로운 호적 제도를 창설해, 호적조차 존재하지 않았던 인구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는 천민 계급에게 성씨를 주었다.

 

 '수탈을 했다'라는 것도, 사실에 상반되고 있다. 근대화에 의한 산업 발달에 의해 우생학적인 사회 개혁을 한 것으로, 유사(有史) 이래의 기아와 역병을 극복할 수 있었고, 발전에 힘입어 조선 전역에 인프라가 깔리고 교육을 배웠으며 문맹률이 줄었고 식물 의존의 생태계까지도 바꿀 수 있었다. 그 때문에, 쌀의 생산량이 두배이상 증가해, 한국의 인구도 그에 따라 증가(1906年의 980만명이 1938年에는 2400만명으로 급증)했다. 이것을 생명을 빼앗았다고는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일본은 한국인의 생명의 질과 양을 비약적으로 향상시켰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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