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진짜 동물 정말 좋아하거든

작은 소 동물부터 조류 새 고양이

심지어 돼지나 소,닭도 귀엽게 보는 사람임

근데 내 입장에서는  아무리 그래도

결국 인간과 동물이라는 선이 존재 한다고 생각해

생태계 최상위 포식자인 인간이 다른 동물들을 먹는건 자연스러운
자연의 섭리 라고 봐

그걸 국가 차원에서 막는건 개인의 대한 포식자로써 인간으로써 권리를 침해 한다거 보거든?

물론 멸종위기종 생물들은 국가차원에서 통제와 관리를 해야 한다고 생각 하지만 말이야

나는 앞으로 보신탕이나 나비탕 그런거 입에도 댈 생각 없지만
돼지나 소는 닭은 내가 죽을때 까지 먹을꺼 같아

이런 내가 보신탕 이나 나비탕 같은거에 반대 하는건
모순이잖아?
고양이나 일반적인 강아지 보다도 아이큐가 높은 돼지를 도축하고 나온 고기를 맛있게 먹으니까
강아지와 비슷한 아이큐를 가지고 있는 문어도 많이 먹으니까


쨋든 난 국가차원에서 무슨 생물 고기든
멸종위기종 또는 심각한 점염병을 유발 할 수 있는 동물이
아니라면 통제하면 안된다고 봐

너네 생각은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