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틀어줘서 시간 잘간다.

노래 틀어주는게 예전에 다른 센터에서 계약직할때는 뭔 개짓거리야하고 짜증났는데

차라리 노래라도 듣는게 훨나음

그리고 경광5 허브 장점

관리자 착하고 생각보다 절대 악명만큼 힘들지는 않음

힘들다고? 안성4 특별히 사람 많이 뽑아주는때말고 적게 뽑을때가봐라

진짜 노예가 뭔지 느끼게 해준다 걔네는 말도 거지같이한다.

아무리 다른센터에서 해봤어도 처음오면 적응이 필요한거고 계속할지 말지몰라도 2~3일차까지 나오면서 어느정도 성실히 해주면 아닥좀 해야되는데

거기 고인물 단기나 약직들보다 물건 빨리 빼주는거 같은데 뭐가 그렇게 꼬운지 덜떨어진 관리자 한명이 ㅈㄹ 존나함

오히려 ps사원들이 아무말도 안했음.

대충봐도 일어느정도 해주는거 알면 아닥해야하는데 ㅈㄴ 나댐.

말이 길어졌는데

경광5 허브 특장점은 천장에 초대형 선풍기가 있는데 단언컨대 그 어떤 경량 중량허브대비 냉방시설 아주 좋다고 생각됨.

레일쪽에도 선풍기 하나 갖다놓았음.

이게 진짜 큰게, 안성5 같은 경우는 선풍기도 가져다놓고 위에 에어컨도 나와서

더울때 잠시가서 아주 시원하게 식힐수가 있다.

근데 가끔가다 경량이 중량보다 짜증난다 말나오는 이유가

경량일수록 냉방시설 그렇게 신경 안쓴다고봄

선풍기 바로앞에서 쐬지않는이상

앵간한 중량보다 훨씬 덥게 일함

경과5 빡세니머니하는데 거기 오래다니면 관리자한테 로테이션을 좀 시켜달라고 하던지해라.

그게 아니면 허브인센 3일씩 돌러 여기저기 투어 다녀봐라.

여건 안좋은곳 훨씬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