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네들 스토리가

구석기 시대때 사냥 실패 하면

며칠이건 굶었던 DNA가 있다.

그래서 신체는 몇 일 굶을수 있게 설계 돼있고 그게 좋다는 가정하에

실험 해보고 긍정 효과 부정효과 밝히고 있음

근데  신석기 시대만 해도 

토기에 음식 저장 해서 먹었는데 

이건 어케 설명 하지?? 

그리고 1,2일 단식 하고 나면 오히려 

피가 깔끔해지고 머리가 더 또렷해진다 주장하는데

이것도 실험이 더 필요한게

피부 도려내서 새살 돋게 하는 치료법 있음

근데 이게 무한재생 되는것도 아님 

세포 분열 하면서 재생하고, 성장 하는 원리인데

너무 많이 분열 하고 나면 그 이후엔 더이상 분열이 안됨 

이때부터 노화 시작임 

그래서 어릴땐 더크게 다쳐도 밥 잘먹고 잘 자기만 해도 금방 낫는데

나이들어선 조그만 다쳐도 흉이 오래가는게 이런거임 

그래서 결론은

1. 신석기 부터 음식 저장해서 먹었는데 왜 굶었다 생각하지

2. 3끼 먹기 시작한건 산업화 될때 시작했다는데 

그래서 사람마다 3끼 먹는 사람있고 아침 먹으면 덥수룩 해서 안먹는 사람 있는데 간헐적 단식은 1일 1식 이잖아?

3. 피 맑게 한다고 일부러 1,2일 금식 하는게 좋은점만 있는지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