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겔러리의 패턴은 여전하네.  

    헛소리 던져 놓는다  ->  망상러들   현실에 반영한다 ->   피해자 (불특정 다수 혹은 특정인)의  예민함이란 키워드를 부각 시켜  혹시나 있을  법정 분쟁이나  고소에 대비해 둔다.->  본인이 오해 받을까봐  혹시라도 모를 여지를  토스  시켜둔다.

   1. 이들의 특징은 상대에 따라 다르게 해석 될수 있는 철저한 이중 언어를 쓴다.

   2. 절대 양립될 수 없는 키워드들을 병렬해둔 후  사람들이 반응하는 키워드들을  가져다 붙여 놓고 공격을 한다.

   3.반응도는 화재성으로 이어진다.

   4.여기서  가해자는 슬쩍 발을 빼서  본인에게 이미지 타격이 덜한 키워드 하나를 슬쩍 가져다 붙이고  피해자 무리로  들어간다.

   5.공공기관 개인 정보를 활용하려면   사람들을 설득 시킬 철저한 공익적 이유가 필요하다.   최대한 다양한 피셜들을 던져 놓는다.  

  * 실제로  중국( 비단 중국 뿐 아니라) 의료 데이터 서비스를 많은 국가들이  꺼려하는 이유가  개인 건강 정보 데이터를  변형 시켜  각종 범죄에  활용될 수 있다는 것임

 *목소리만으로도  병세를 파악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무단으로  사람들의 음성을 수집하고 개인의 일거수 일투족을  동의없이 임상실험을 한다면?

이게 공익이 될 수 있을까?    본인들 이야기라면 달라질텐데?

    실제로  허위 사실 유포하거나  개인의 인격을 말살할 만한 심각한 수준의  사이버블링을  해서 고소 당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잘 몰랐었다  내지는 누군가에게 들었다,  장난이었다의 말들을  많이함  .

  법에서는 모르고 한 일과  알고 한 일에 대한  형량을 달리 하고 있기 때문임

  위법성조각의 사유로  이들이 빠져나갈  여지를 만들어 주지 않으려면,    본인들의 해명이 필요함.

  왜 피해를 입었는데 해명을 해야 하냐고? 당사자가 아니라고 했는데도  소문을 내면 그건  위법성조각의 소유로 빠져 나가기 힘들어짐.   

  그리고  이로 인해 엄청난 고통과 피해를 입었다고 피해자는 호소를 해야 함.  이후에도 지속된다면  가해자의 고의적이고 악의적인 괴롭힘에 대한  명백한 증거가 될 수 있음.

 다시말해서  몰라서 그랬어요  그렇게 까지 예민할 줄은 몰랐어요라는 소리는 하기 힘들다는 이야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