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5시간 인터벌, 서킷 템포로 훈련 준비 완료
5시간 동안 존4이상을 유지하고 있으며
총 휴식시간은 10분 이하

하루 6끼 이상 먹으면서도
100kg에서 85kg이 되었다가
다시 90kg으로 체중이 서서히 올라가는 중

상상을 초월하게 강해져서
나의 스승 김승연 선수님께 반드시 인정받는다
챔피언보다 3배 빠르고 세밀하고 강하고 단단하고
리드미컬하고 테크니컬하게


내가 흘린 땀과 눈물은
내가 흘릴 피를 대신한다.
내가 견뎌낸 고통은
내가 겪을 고통을 대신한다.
목표가 나를 버티게 한다.
인내는 밑거름이 되고
내가 견뎌온 시간들이
나를 지켜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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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글 눈팅하는 일부 병신들은
영양제, 약물 일절 손대지 않고
잠도 많이 못자는 내 퍼포먼스의
1/100도 따라오지 못한다고 장담한다

심지어 방구석에서 게임하며
유튜브로 궤변이나 내세우는
몇몇 헬스충 병신새끼는
최근 격투기선수들한테 꼽혀서
약물까지 쓴다더만
굳이 맞을 수치도 아닌데
어지간히 한이 맺혔나보다
약물까지 맞고 ㅋㅋ

근데 말이다
태생이 좆밥인데 약물 쓴다고 강자가 되겠냐?ㅋㅋ
하는 짓이라곤
모략질만 가득한 삼국지 쳐 몰입하면서
남들 뒷통수치기, 다굴, 하이에나짓이 전부인
동네 족보 따먹는 조폭만도 못한
인자약 비열한 새끼에다가
태생이 기집만도 못한 게
약물이 몸에 들어간다고
참새가 봉황이 된다고 생각하는 거냐?ㅋㅋㅋ

최소한 김승연 선수님의 발끝에도 못따라가는 나만 해도
유치원 끝나고 태권도, 검도 했고
초4때 복싱 시작하며 스파링 했었고
메이플하다가 빡칠 때 맨몸운동 조지고
중딩때 정보가 부족하던 시기 추감기, 푸시업, 풀업 하면서
잠깐이나마 엘리트운동준비했었고
군대에서도 군단급 1위 체력에
맞장을 성인 이후에도 수십번씩 뜨고 다녔는데
내 눈높이랑 니 눈높이가 같겠냐?ㅋㅋ

평생 헬스 수준의 운동 밖에 못해서
협응 망가지고, 관절, 연골 조금만 쑤셔도
운동 쉬는 새끼들에다가
가드, 원투 30분도 유지 못하는 새끼들이
남성호르몬 맞으면 갑자기 바다하리 될 거 같지?

풉ㅋㅋ


니들 주변 허세부리기 위해 MMA배웠다고 주장하는
중량급 헬창 로이더들도 움직임 보니까
굼벵이, 달팽이, 거북이마냥 아주 느리다는 것을 알 수 있음
하나도 위협적이지 않고 좆밥 같음
그야말로 슬로우모션으로 보인다고ㅋㅋ
찔리거나 꼬운 헬스쟁이 새끼 있으면
맞장 떠줄테니까 연락처 남겨라ㅋㅋ
병신 참새들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