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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vs 프라이팬... 최강의 무기는? (일본 홋카이도)
11월 8일 오후 8시 50분 경 일본 홋카이도 구시로시 신토미초의 한 레스토랑에서 칼을 든 남자(88)와 프라이팬을 든 남자(60)가 목숨을 건 결투를 벌임선공은 칼을 든 원쪽이가 했는데 상대에게 '죽여주마'라며 찌르려고 시도 프라이팬남도 지지 않고 바로 응전하며 원쪽이의 대가리를 후려버림놀랍게도 이들은 부자지간이었음 아버지는 조리사, 아들은 경영자로 같이 레스토랑까지 하고 있었다고 함 사건이 벌어진 곳도 가족이 하고 있던 레스토랑 주방 이들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사이좋게 체포됨아버지는 경찰 조사에서 자신이 아들에게 칼을 들이대며 위협한 것이 맞다고 혐의를 인정했고 아들도 자신이 프라이팬으로 아버지를 때린 게 맞다고 인정한 것으로 알려짐 일뽕들아, 쪽본 민도가 뭐 어쨌다고?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영상 썸네일에 [흉凶기器는 "프라이팬"]이라고 적어놔서 저런 댓글이 달렸나본데 이유가 있음 칼을 든 아버지는 왼쪽 머리에 내출혈이 발생한 반면 프라이팬을 든 아들은 상처 없이 멀쩡했기 때문임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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