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뿐 아니라 어딜해도 경력이라고 할것도없음 정말 운좋으면 관리자경력잇으면 다른데 관리자로 가기도하지만

그래봐야 관리자 수당받으며 온갖 인간들 관리하느라 정신병걸리는거뿐임 거기다 대부분 위관리자한테 존나깨지고

거의 대부분의 물류는 여자 7~80프로임 상식적으로는 이해가 안가지만

생각해보면 어차피 힘쓰는일은 그동선이있기때문에 택배상하차가아닌이상 수많은 인원이 필요가없음

그리고 물류는 쿠팡 니새끼들도 잘알겟지만 결국 피킹(집품) 진열 포장 이시스템은 어딜가나똑같음

물류도 가지각색이고 쿠팡처럼 대형창고형 물류도 잇고

건물 통으로 임대해서하는 물류도잇음 작업환경이 쾌적한

근데 그래봐야 물류는 물류임

배울거 없고 경력안되고 그렇다고 다니는동안 돈을마니버는것도아니고 몸으로 일하는

그렇다고 스트레스가없냐? 아줌마들 모이면 특유의 기싸움 분열 관리자 뒷담화 같은 직원 뒷담화

서로 무리지어가며 분위기 좆창

고인물은 편한거만 하려는 습성 남을위해희생을 하지는 못해도 최소한 자기가 열심히 하겟다하는거조차 대부분없음

성과제 역시 거의없다시피하고

어찌보면 쿠팡에서 열심히해봐야 병신이다 소리가 한편으로는 일리도 잇는말임 열심히해서 오히려 옆에 뺀찔되는인간 도와주는거말고는 어떠한 댓가도없으니

일부 정말 조용히 열심히 일만하는사람들도있지만 10명중 많아야 3명 적으면 1 ~2명

그리고 물류는 대부분이 아웃소싱임 쿠팡도 아웃소싱이 아닐뿐 쿠팡풀필먼트라는 자회사로 하는거고

기타 물류는 거의 대부분 아웃소싱에 위임함

근데 문제는 아웃소싱에서 관리자뽑고 관리하지만 실상은 본사소속 물류직원 및 관리자도 같이상주함 그런 얘네들은 지들이 무슨 의사 고위공무원리도 되듯이 지들은 본사직원이라는게 대단한명함인줄알고 굉장히 거들먹거림

근데 아웃소싱은 언제라도 쫒겨날위치니 굽신거리고

이런 개좆같은 꼴을 몇년겪으니 일이힘들고 말고를떠나서 물류는 사람이 할짓거리가 아니란걸 뼈져리게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