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러 와서, 같은 사원임에도 내가 먼저 왔다고, 내가 여기 사람들이랑 많이 안다고 

정치질 하고, 그룹지어 다니면서 태업하고, 부려먹으려고 하는 부류 

 쉬지 않고 일 시작부터 끝까지 뻘뻘 일한 사원을 

어찌 보면 정규직인 (캡틴) 의 일 임에도, 마감 못치는거랑 단기랑 무슨 상관이야. 지 일이지.

지 일이면 지가 더 빨빨 거리고 움직이고 뛰어다녀야지, 

이건 쿠팡 내에서 젤 열심히 일하는 사람은 단기임. 

 그렇게 열심히 일 했음에도 불구하고 개 호구 취급하며, 인간 대우도 안하는 캡틴들. 

그렇게 캡틴 부심 부리는 새끼들도 사회나가면 개 좆병신이자, 지들도 일 하기 싫어서 퇴사율 엄청 높은데, 

센터내에서는 난 여기 관리자고, 느그는 내 밑이야!! 어딜 관리자한테? 이런 마인드인 캡틴. 

 저지랄 떠니 PS도 곁달아서 사원님 어쩌구 찾아가며 말로만 지껄이는 PS. 거기다 틀린지시로 힘 빠지게 해놓고 1도 미안한 구석 없는 노란 조끼 입혀줬다고 관리자 흉내 내는 죄수와 간수 정신과 테스트 표본의 현장

근데 이것도 이해가 되는게

처음 온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한테, 아 저도 같은 단기에요. 라고 편하게 해주니, 같이 일을 하면 일을 미룸. 

그러니 기존 사람들끼리 친목하고, 정치질 해서 

신규들 오면 잡아먹고, 좆뺑이 시키고 그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