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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아줌마들은 왜 여자를 걸레 만드는거임 - 아르바이트 갤러리

우리 누나 전혀 안예쁨 . 비율만 좋지 차라리 남동생 얼굴이 더 곱상함 누나 모델한다고 공부 ㅈ도 안하고 놀기만해서 성적은 개판이었지만 우리 집안이 모태 개독 집안이여서 문란하지는 않았음 .  20대 후반 되서 결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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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좆목질을 해야하는 거야.

언제 어디서 미친애가 나를 공격해 구설수에 오를지 모르거든.

사람은 항상 자기편을 2~3인 만들어 놔야 해.

내가 만일 저렇게 됐지?

여기에도 내가 좆목의 왕이라고 글 쓴게 있긴한데 ㅋㅋ

물론 윤리위원회 회부시켜서 빼도 박도 못하게 업체 갈아치우고 계약직은 날려버리고 하는 방법도 적어놨지  ㅇㅅㅇㅋ

실제 셔틀버스 업체 날렸고,  푸드 업체도 날렸지 ㅋ

자 애들아,  세상에는 미친 인간들이 가득해. 

그래서 너희는 친목을 다져야 하는거야.

나는 뭐 저런 꼴을 당한 적이 없지만

저것도 선을 넘어도 되는 년이나 당하는 거야. 만만하니까 당한 거지. 여지가 있으니까

저년은~ 건드려도 되겠구나 하고 썩은 고기를 파먹는 하이애나가 파고든 셈이지 ㅋ

만일 내가 저렇게 됐다~ 가정한다면~

무조건 증인 2명을 만들어, 그래야 빼도박도 못해.

두 명에게 허위 사실에 대해 들은 것을 증언해 달라고 확답을 받은 뒤 수술 들어가야지.

일하다가 갑자기 펑펑 울면서 평소에 친하게 지내던 HR에게 달려가

물론 펑펑 운 이유는 너와 입을 미리 맞췄던 니 측근에게 개같은 소릴 들었기 때문이지.

HR ㅇㅇ님 불러주세요. 한 뒤 막 울어 그러면서 내가 a(측근)에게 들었는데 내가 관리자 ㅇㅇㅇ랑 붙어먹고 HR ㅇㅇㅇ랑도 잠자고
전에 직업이 창녀였다고 했어요.

구체적으로 관리자 a는 나까무라,  HR은 호빗 이런식으로 이름을 정확히 대고

측근 a,b와 미리 입을 맞춰야 돼.

그러면 위원회가 열리고 a, b증언으로 이미 결정되지만 실제 구설수를 퍼뜨린 이유를 본인이 실토하게 돼. 비방한 적이 있다~ 이런식으로

그러면~ 위원회에서 둘중 한가지를 해. 퇴사 시키던지~ 아니면 전배를 보내던지.

이 방법은 실제 먹혔던 방법이야.

인생은 고통의 연속이야. 그 고통의 대부분은 사람이 주지.

그러나 행복의 연속이기도 해. 그 행복의 대부분은 사람이 주지.

피하는 것보다 누군가와 함께 싸워 나가는 길을 택하도록 해.

그게 바로 행복한 삶을 사는 비결이야.

누군가 내 삶의 터전을 위협하면 좇아내면 돼. 

만일 좆목질이 어려우면

식당에서 그 사람을 찾아 그리고 식판으로 대가리에 엎고 머리채를 잡고 싸워

센터장이 봤을 때 그정도면 충분히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할테고

크게 이유를 따지지 않고 둘중 한명을 전배 보낼거야.

가는 쪽은 당연히 식판에 쳐 맞은 년이겠지.

누군가 나의 생계를 위협하면 목숨을 걸고 싸워야 해.

나는 이런일을 아주 많이 해봤고

이런 일로 싸워서 모두 다 이겼지.

혹시 고통받는 사람이 있거나 궁금하면 물어봐 친절히 알려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