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제 편의점 야간 일 한지 일주일이 좀넘어가거든? 근데 처음 알바면접볼때 점장이 교육생으로있을때는 시급이 2000원이고 그담부터 2300원 ->2500원까지올라간데 교육은 3일동안했고 내일까지는 2300으로일하고 8월달부터 2500으로올려준데..아무리 지방이라지만 너무한거아니야? 그래도 야간인데... 점장이 가게근처에살아서 중간중간 수시로들어오거든 편돌이훃들은 알꺼야 손님지나가면 물건 앞으로 땡겨놓는거 그거 하나라도 안되있으면 짤리니마느니 헛소리만해 ,삼각김밥유통기한지나서 유통기한지난물건너놓는박스에 넣어놨는데 그거 왜담아놨냐면서 그냥 다시 진열대에올려노라그러구 내가일하는곳만이런거야?? 진짜 궁금해서그래.. 청소랑 유통기한확인 물건정리 다해놓고 좀 쉴라그러면 하필 꼭 그때 점장이들어와서 아니꼬운눈빛으로처다봐 ,,그래서 할일다끝내고 할일이없어도 계속해서 가게삥돌아댕기면서 물건정리하는척이라도해야되 그렇다고 손님없을때 카운터안에만있어도뭐라그래 물건정리는안하고맨날카운터에만있냐고 ...다른알바구할래도 이젠 개강땜에 시간도없고해서 계속하고는있는데 다른데도 다 그렇겠거니했는데 친구들말들어보면 그정도까진아니라그러더라구 정말 스트레스 많이받어 ..훃들일하는데두 다 그래?노예가된듯한기분이라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