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알다시피 비됴방 알바야...야간 시급 2천원짜리고 ... 일한지는 2주정두 되었어.... 나름.. 바로 일적응해서 ..그냥 즐겁게 하고 있어.... 근데 갑자기..사장이 정산을 하더니 10만원이 빈다는거야.....;;; 나 정말 억울해.... 진짜 돈 0원 하나 안훔쳤는데..... 날 가장 마니 의심하네..3교대 알바중에서 내가 가장 늦게 들어온 알바라고.... 1시간동안..면담하는데...머 있잖아...사장이 ..뭐 .. 용서해준다고 말하라는 식으로 근데 이게...뭘 가져가야지.. 내가 인정을 할거 아니야 계속 의심하면서..나한테 말하는데.. 난 웃음만 나오지..1시간동안 억울해서 아니라고 하고 나왔지...... 정말...태어나서 남의 돈 훔쳐본적 없는데.... 날 가장 마니 의심하니까는....정말 미치고 환장하지.. 그리고 내가 돈똑바로새고..바로 입력하고 그랬는데 10만원이나 빈다니......... 난 돈이 비는짓은 안했는데.... 후우...정말 속상하더라... 근데 사장한테 눈똑바로 처다보고..... 여유를 가지면서...그냥 억울하다고 이러니깐 다행이두 사장이 완전 믿네....그리고 다음 알바의심하네.... 에효..... 의심 첨받아보니 기분 정말 머시기 하네....그래두 사장이 나름 좋게 말한건 아는데..... 내가 당연히 안가져갔는데 날로 생각하니깐...속상하더라고. 진짜 서로 알바랑 사장간의 신의가 깨진거잖아 누가 잡히든간에 안잡히면 내가 의심순위 1이고....머라고 말해야 하나 기분이 너무 더럽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