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다..

대충산단말입니다 2006.11.29 01:13:47

조회 132 추천 0 댓글 6

나랑 같이 알바 3명인가. 같이 들어왔는데 그때부터 왠지 계속 손님이 줄어 가는 느낌.. 나는 숯 담당이라. 서빙은 가끔씩 하지만.... 사람들이 줄어드니까 나야 너무 편하지만 왠지 미안한데....-_- 내가 손님관찰자시점으로 가게를 딱 바라봤을 때 지적해주고 싶은게 너무 많은데, 사장이 싫어서 나는 그냥 내버려두지 말입니다..뭐 내 가게도 아니고.. 1줄요약 : 공산주의는 이렇게 망했구나..라는걸 느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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