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국방부예산이 줄었는데 그 국방부예산이 줄은 걸로 인해 피해를 본것은 현역병들 급식비가 줄어들어 맛없는 군대밥이 더 맛도 없고 각종 군납품 비리까지
  그런데 내년도 예산안을 끌어 올릴계획인지 우리 국민들의 세금을 엉뚱한데 쓰는 현황입니다. 세금+자비 이는 즉 거리가 먼 사람이여도 버스를 태워서 그 지방에만 내려줄 시 택시비는 분명 산정안하고 최소요금으로 지불을 해준다는 건데 저 같은 기준에 연천에서 복무했기 때문에 수원에서 의정부까지 6400원에 의정부에서 전곡까지 3800원 전곡에서 택시비 8천원에서 1만원 사이로 나옵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자기가 복무했던 곳에 가면 더욱 전투력이 높아질까요? 사기저하와 애국심이 점점 떨어지는 결과를 초래하겠죠. 군대갔다오면 애국심이 떨어져서 오는 경우가 대반사인데 말이죠. 
 국방부예산이 전 수준과 동일하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현역병으로 돌아가게 되겠죠. 그렇다면 지금 현실상 나라를 지키는 건 현역병들인데 전투복도 바꾸랴 예비군 통행비지급과 그에 따른 각종경비를 지출하랴 결산공고도 안하는 군대에서 세금이 얼마나 펑펑 나가는지 알수도 없죠. 신막사건축이나 건물개보수같은 경우 밀어주기식인 경우가 대반사이기 때문에 20프로 마진을 남겨먹어야 정상적인게 50프로이상 먹는 경우가 생기는 거죠. 국방부가 어디에 어떻게 예산을 쓰고 있는지 국민들이 알 수 없는 현실속에 필요없는 지출이 늘어남으로써 현역병들에 대한 지원등이 끈키게 되는거죠. 예를 들어 속옷을 보급이 1년에 4번 있어야 하는데 3번으로 줄거나 시설이 노후화되서 신막사가 긴급한 부대가 있어도 계속 미루어지는등 제가 다닌 부대가 신막사계획만 4년째인 경우인데요. 세금도 줄줄히 세 이로 인해 내가 사용해야할 돈은 따따불로 들고 거기다가 가는데 3시간 30분가량 걸리는데 왕복 7시간 가까이 잡고 가야하고 시간은 금인데 말이죠. 왔다갔다 하는 것만 해도 지치는 상황입니다. 휴가복귀할때 얼마나 괴롭던지 늦을까봐 똥줄타게 되는 무슨근거로 교통편이 편리해져서 예비군 편성을 이렇게 하는 것일까요? 연천은 지하철도 없는데 경기최북부지방이나 강원도는 어쩌라는건지 그 지방택시는 말도 안되게 비싸기까지 하고  집에 갈때도 국방부에서 지원하는 버스타고 가라는 건데 거기서 출발시간 기다리는 거 하고 여기저기 걸치고 기다리기까지 하면 배보다 배꼽이 클 수도 있겠네요. 거기다가 보기 싫은 선임도 만날 수 있는 계기까지 주네요. 이러다가 전역한 사람이 자살하는 사고가 일어나게 되면 그걸 책임져 주나요? 제가 본 국방부는 책임회피가 대반수던데 거기다가 승소하는 경우도 대반사구 내년 예산에 진통이 장난 아니겠군요. 이거 뭐 가면 갈수록 국민들한테 부담감을 주네요 전기세도 올라 유류비도 올라 군대까지 가서 돈쓰고 일상생활뺏기고 시행되는 순간 사건사고 장난아니겠네요. 뭐 내년 대선을 기다려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