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동기들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너무하다..

전입오고 알았지만 동기들은 처음에는 전부다 괜찮은 애들인줄 알았음 

그때는 애들이 짬찌들이라 으쌰하자는 느낌이고 대장역할 하는 애가 잘못한것들 얘기해주고 그랬어서 잘될줄 알았음

하지만 난 아싸티가나서 잘 어울리지도 못했고 일도 못했어서 욕먹은적이 많은데 그래서인지 애들도 별로 안좋아하는 느낌이였음

근데 이상하게도 한사람이 짜증나는데 그 애는 사소한일이나 뭔일있으면 꼽주고 뒷담하고 나를 무시하듯이 대했음 

얘기들어보면  아니라는데 전역 알마안남은 지금도 계속그럼 난 그애욕도 안하고 아무얘기도 안하는데 그애는 내가 앞에있어도 들으면 기분 나쁠만한말들을 자꾸함 

오늘도 욕했음 그래서 기분나쁘다 하지마라 라고하고 하지말아줬으면 좋겠다 라고 하는데 그애는 내가 말하는게 띠꺼웠다고 그러고(난 진짜 좋은 말투로 말했음) 그러

고 그애가 말하길 너는 내가 말하는거 안들어주는데 왜 나는 너말을 들어야하냐 라는 식으로 말하는데 과거 얘기를 막함 근데 솔직히 이일로만 얘기해야지 또 다른얘

기하면서 하면 같은말 반복되고 안끝날까봐 다른얘기는 하지말라고해도 하지말라하면 그때 또 너도 내 얘기 안들어주지않냐 너만 생각하고 하지않냐 이러는데 나는 

솔직히 과거얘기고 그때마다 내가 나가라면 나가고 특이사항있을떄 모르고 얘기못해서 나가자마자 따라가서 얘기한것도 사과하면서 했고 하라는건 다 한것 같은데 

 진짜 나는 이해가 안감 물론 내가 일을 못하고 그런건 있지만 그애도 둘이 사이 안좋은거 알면 서로 얘기도 안하고 무시하는것 처럼 지내면 되는데 안그럼 싸울때 

서로 사이 안좋으니까 서로 욕도하지말고 그냥 얘기하지말자 라고 맣해도 말 안들음 그냥 다 짜증남 이런애들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이 글을 보는 사람들은 

내가 말하는것만 봐서 잘 모르겠지만 이것만 알면됨 저는 그애가 싫어도 잘지낼려고 욕도 안하고 그애대한건 생각 안하는데 그애는 매일 욕하는건 아니더라도 

동기랑 얘기하면서 내 욕도하고 내 얘기도하고 자꾸 그럼 하지말라하면 너도 내가 하지말라는 짓들 하지않냐 라는 말만 반복함 대화가 안통함 하..

님듫 진짜 군대 전역하기전에 복수할만한것들 적어주실수있나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