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 대통령 : 미국 얼굴 마담. 대한 민국을 미국의 하와이 같은 주로 만들려고 함. 김구 형님이 살아만 있었어도 ...... 

최규하 대통령 : 존재감 제로

박정희 대통령 : 가공할 만한 경제 성과 (경제성과를 보고 아직도 수 많은 추종 좀비들이 많음.) 독재, 비자금, 문란함.

                       그래도 자주 국방을 위해서 노력한 양반. 자주국방때문에 암살된 것으로 생각됨.

전두환 대통령 : 가공할 만한 치한 상태 유지. 독재흉내, 비자금, 문란함.

                       이순자 여사(대한 민국 조폭을 머슴 부리듯 함)

                       세월이 흘렀어도 여전히 광주에 오면 죽음.

노태우 대통령 : 우유부단, 영삼이 형에게 독재를 빼앗김. 민주주의의 초석을 마련해 줘버림.

                       비자금 어중간하게 챙김.

김영삼 대통령 :  민주주의 시발점. 전두환, 노태우 구속 시켜버림. 박정희 대통령은 고인이라서 그냥 놔둠.

                       IMF 사태와 인척 비리로 이미지 걸레됨. 그래도 우리도 자정 넘어서 싸돌아 다닐 수 있는 것은 이 양반 때문임.

김대중 대통령 : 미국에서 키우려고 했던 대통령. 암살 직전에 미국에서 구해줌. IMF 뒤처리 한다고 개고생함.

                       당연히 호남이 발전할 줄 알았는데 북한이 발전해버리는 엽기적인 상황에 호남인들 멘붕.

                       정일이 형이 몇 차례 빡돌아서 밀고 내려올려는 것을 뭔가를 줘가면서 달램. 평화주의자.

노무현 대통령 : 정치 지지 기반 세력이 없었던 불쌍한 대통령. 대중이 형이 많이 밀어줬지만 역부족이었음.

                       능력이 있는 대통령이었으나 친인척 비리로 약점도 잡히고 정치적으로도 계속 끌려다님.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아쉬워 하는 대통령. 물론 여전히 무시하는 사람들도 많음.

이명박 대통령 : 갑자기 4대강으로 5년동안 열심히 돈을 벌더니 사라짐.

박근혜 대통령 : 보좌진, 비서진들이 병신임. 국민과의 소통이 단절됨.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중에서 정치적인 면에 치중하는 대통령.

                        그래서 수 많은 사람들이 꾸준히 까고 있음.

                        역사상 가장 무서운 대통령. 제자리에서 3미터 거리의 보좌진이나 정치인들에게 치마 입고 날라차기가 가능함.

                        좁은 방에서  네 벽을 발로 딛고 달려서 30초 이상 공중에서 계속 달릴 수 있다고 함. 시라소니 이후 거의 유일함. 

                        정치인들이 TV에서 그냥 굽신거리는 것이 아님. 존나 무서움.

대통령들은 모두 장단점이 있습니다.

대통령으로 싸우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