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닉은 벼슬이었군요 ㅇㅇ
몇페이지만 넘어가도 넘쳐나는 비 고정닉 바갤러는 뭐 너희는 자격없으니까 바갤에서 아닥하고
고정닉들 글쓰는거라 감상해라 이런 식이네.ㅋ 이건 뭐 난데없는 특권의식.ㅋㅋ
이런 취급받고도 아무 반응없는 바갤 비 고정닉들은 그야말로 살아있는 부처들이네요...



위는 그냥 웃겨서 쓴거고,
저는 그냥 제 닉처럼 바갤 지나가야겠음 나름대로 2년인가, 주로 눈팅이었지만 큰곰유니씨가 올리는 사활문제 풀어보면서
 바갤러로 살았는데 걍 타이젬이런데서 놀아야겠음ㅋ 저기 밑에 링크 달아놓은 곳도 가끔식 가보고해야지.


\'ㅇㅇ\' 씨는 저와는 달리 뭐 계속 계실지 모르겠지만 애초에 누가 먼저 문제가 될만한 ＃＠짓을 했는지 뻔히보이면서
 기력이 높다고[풉], 벼슬이신 고정닉이라고[ㅍㅍ...픕!]
\'뭔가 저놈은 병맛인데\' 하면서 서로 감싸고 도는 모습이 마치  한국기원 같기도  하면서 참 흥미로운 전개네요.ㅋ


뭐 나보다 더 많이, 더 오래전부터 바갤에서 저놈이 벌여놓은 수없는 병맛난장판을 지켜본 사람이 한둘이겠냐만은
마.... 이제 이런 글은 ㅇㅇ씨밖에 안봐주시려나.
어떤 사람이 있으면 병맛질로 바갤쫓아내고 또 다른사람이 들어오면
병맛질로 바갤쫓아내고 그런게 몇년이 되더니 이젠 나도 가는구만요.ㅋㅋ



추신: 그나저나 ㅇㅇ씨가 올린 그 누군가의 \'딸치고싶다\' 어쩌구 저쩌구 그 짤 어디갔음? 
          
        기념품 겸 기분 우중충할때마다 보려구요
       
        아... 그 잘나신 기력과 인간의 인품은 아무상관없는거구나아.. 하면서 ㅇㅇ